[영상] 15살 야구 천재소녀 박민서 “편견? 그냥 제가 하면 돼요”
입력 2019.08.2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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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야구 사상 최초로 미국 여자 야구 대회에 초청받은 박민서 양!(15, 행당중3) 미국에서도 7타수 3안타(13타석 9출루)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한국으로 돌아와 가능성을 재확인했습니다.
여자로서 야구를 인생의 목표로 삼는다는 것, 분명 쉽지 않고 많은 편견도 이겨내야 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박민서 양은 "편견 같은 게 있고, 다른 사람들이 못한다 해도 제가 하면 되는 거니까 상관없어요."라고 당차게 말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야구에 입문하게 된 계기부터 향후 목표까지. 박민서 양의 모든 것을 KBS 스튜디오로 초청해 알아봤습니다.
15살 야구 천재 소녀의 멈추지 않는 뜨거운 도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여자로서 야구를 인생의 목표로 삼는다는 것, 분명 쉽지 않고 많은 편견도 이겨내야 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박민서 양은 "편견 같은 게 있고, 다른 사람들이 못한다 해도 제가 하면 되는 거니까 상관없어요."라고 당차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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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15살 야구 천재소녀 박민서 “편견? 그냥 제가 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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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6 17:34:48

한국 여자 야구 사상 최초로 미국 여자 야구 대회에 초청받은 박민서 양!(15, 행당중3) 미국에서도 7타수 3안타(13타석 9출루)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한국으로 돌아와 가능성을 재확인했습니다.
여자로서 야구를 인생의 목표로 삼는다는 것, 분명 쉽지 않고 많은 편견도 이겨내야 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박민서 양은 "편견 같은 게 있고, 다른 사람들이 못한다 해도 제가 하면 되는 거니까 상관없어요."라고 당차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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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규 기자 youngq@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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