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美 구축함, 남중국해 中 인공섬 인근 항행
입력 2019.08.29 (20:32)
수정 2019.08.2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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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함정이, 남중국해에 건설한 중국 인공섬을 근접 항행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미 해군은 국제법이 정하는 수로 접근권을 지키고, 중국의 과도한 해양 영유권 주장에 도전하기 위한 작전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이에 대해 중국 당국은 미국이 항행의 자유를 빌미로 중국의 주권을 해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 해군은 국제법이 정하는 수로 접근권을 지키고, 중국의 과도한 해양 영유권 주장에 도전하기 위한 작전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이에 대해 중국 당국은 미국이 항행의 자유를 빌미로 중국의 주권을 해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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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9 20:35:02
- 수정2019-08-29 21:03:50
미 해군 함정이, 남중국해에 건설한 중국 인공섬을 근접 항행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미 해군은 국제법이 정하는 수로 접근권을 지키고, 중국의 과도한 해양 영유권 주장에 도전하기 위한 작전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이에 대해 중국 당국은 미국이 항행의 자유를 빌미로 중국의 주권을 해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 해군은 국제법이 정하는 수로 접근권을 지키고, 중국의 과도한 해양 영유권 주장에 도전하기 위한 작전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이에 대해 중국 당국은 미국이 항행의 자유를 빌미로 중국의 주권을 해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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