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청문회 무산 뒤 기자회견 연 조국, 첫 마디는?

입력 2019.09.02 (15:41) 수정 2019.09.0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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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한계에도 불구하고 꼭 해야 할 소명이 있다, 법무장관 외에 어떤 공직도 탐하지 않겠다면서 국민들께 감히 기회를 주실 것을 요청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조 후보자는 오늘(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대국민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더 기다릴 수 없고, 어떤 형식과 방법으로도 많은 의혹과 논란에 충실히 답하고 설명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간담회 개최 배경을 밝혔습니다.

발표문을 읽어내려가는 조 후보자의 모습,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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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청문회 무산 뒤 기자회견 연 조국, 첫 마디는?
    • 입력 2019-09-02 15:41:53
    • 수정2019-09-02 16: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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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한계에도 불구하고 꼭 해야 할 소명이 있다, 법무장관 외에 어떤 공직도 탐하지 않겠다면서 국민들께 감히 기회를 주실 것을 요청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조 후보자는 오늘(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대국민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더 기다릴 수 없고, 어떤 형식과 방법으로도 많은 의혹과 논란에 충실히 답하고 설명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간담회 개최 배경을 밝혔습니다.

발표문을 읽어내려가는 조 후보자의 모습,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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