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일자리 '박광태 선임' 논란 확산

광주형 일자리 합작법인인

광주글로벌모터스의

박광태 대표이사

선임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참여자치 21과 광주로 등은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광주형 일자리 박광태 대표이사

사퇴를 위한 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박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광주시민단체총연합은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전 시장의 대표 이사 선임을 지지한다며

시민단체 등에게 반대 논란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