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한가위 귀성 차량 증가…서울→부산 6시간 20분
입력 2019.09.11 (17:01) 수정 2019.09.11 (17:16) 뉴스 5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한가위 귀성 차량 증가…서울→부산 6시간 20분
동영상영역 끝
[앵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퇴근 시간이 되면서 고향으로 향하는 차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울요금소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해보겠습니다.

김혜주 기자, 지금 고속도로 상황 어떤가요?

[리포트]

네, 오후 들어서 이른 귀성에 나서는 차량이 늘며, 차량 흐름이 더뎌지는 정체구간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귀성길 상습 정체구간부터 막히는 모습인데요,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이미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이 29만 대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럼 폐쇄회로 화면 보시면서 주요 고속도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천안분기점 부근입니다.

화면 왼쪽 하행선 교통량이 늘면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분기점 부근입니다.

마찬가지로 화면 오른쪽 하행선에 차량이 느리게 이동하는 모습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영동고속도로 동군포 나들목 부근입니다.

오른쪽 강릉 방향으로 차량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차량 50만 대가 빠져나갈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지금 서울에서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까지 6시간 20분, 광주는 6시간 10분, 대전이 3시간 50분가량 걸립니다.

오늘 귀성길은 퇴근 시간인 오후 6시를 지나면서 정체가 가장 심해지고, 내일 새벽까지 교통량이 점차 줄었다가, 새벽 4시에서 5시부터 다시 교통량이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는 귀성의 경우 추석 전날 오전에, 귀경은 추석날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오늘 자정부터 14일 24시까지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한 고속도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김혜주입니다.
  • 한가위 귀성 차량 증가…서울→부산 6시간 20분
    • 입력 2019.09.11 (17:01)
    • 수정 2019.09.11 (17:16)
    뉴스 5
한가위 귀성 차량 증가…서울→부산 6시간 20분
[앵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퇴근 시간이 되면서 고향으로 향하는 차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울요금소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해보겠습니다.

김혜주 기자, 지금 고속도로 상황 어떤가요?

[리포트]

네, 오후 들어서 이른 귀성에 나서는 차량이 늘며, 차량 흐름이 더뎌지는 정체구간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귀성길 상습 정체구간부터 막히는 모습인데요,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이미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이 29만 대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럼 폐쇄회로 화면 보시면서 주요 고속도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천안분기점 부근입니다.

화면 왼쪽 하행선 교통량이 늘면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분기점 부근입니다.

마찬가지로 화면 오른쪽 하행선에 차량이 느리게 이동하는 모습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영동고속도로 동군포 나들목 부근입니다.

오른쪽 강릉 방향으로 차량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차량 50만 대가 빠져나갈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지금 서울에서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까지 6시간 20분, 광주는 6시간 10분, 대전이 3시간 50분가량 걸립니다.

오늘 귀성길은 퇴근 시간인 오후 6시를 지나면서 정체가 가장 심해지고, 내일 새벽까지 교통량이 점차 줄었다가, 새벽 4시에서 5시부터 다시 교통량이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는 귀성의 경우 추석 전날 오전에, 귀경은 추석날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오늘 자정부터 14일 24시까지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한 고속도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김혜주입니다.
KBS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5 전체보기
기자 정보

    KBS사이트에서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댓글 이용시 KBS회원으로 표시되고
    댓글창을 통해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소셜회원으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