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두 손 가득 선물 보따리 “고향 갑니다”…귀성객 붐비는 서울역
입력 2019.09.11 (19:02) 수정 2019.09.11 (19:10) 뉴스 7
동영상영역 시작
두 손 가득 선물 보따리 “고향 갑니다”…귀성객 붐비는 서울역
동영상영역 끝
[앵커]

조금이라도 일찍 고향에 닿고 싶은 마음에 벌써부터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 서울역에도 많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고속열차를 타기 위해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는, 서울역 연결해보겠습니다.

민정희 기자, 귀성객들이 벌써부터 꽤 많이 나와계시는군요?

[리포트]

네, 그렇습니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이곳 서울역은 귀성길에 오르기 위한 시민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만날 가족, 친지들에게 줄 선물을 저마다 손에 든 채 속속 서울역에 도착하고 있는데요.

시민들이 대합실 의자에 앉아 열차 출발시간을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표를 구하지 못해 현장에서 이렇게 줄을 서서 표를 사려는 시민들도 적지 않습니다.

전광판을 보시면, 하행선에 빨간 매진 표시가 많이 보이고요,

그나마 좌석이 있는 구간도 입석표만 남은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경부선 기준으로 하행선 좌석 예매율은 96% 정도 됩니다.

아직까지는 열차표가 조금이나마 남은 건데요.

고향에 내려가실 분들 중 예매를 못하신 분들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열차 앱을 통해 예매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코레일은 추석 연휴 동안 열차를 이용하는 귀성객과 귀경객이 269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오늘 하루에만 이곳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8만 7천 명이 고향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추석 연휴 대이동에 대비해 코레일은 이번 추석에 열차 운행을 140회 더 증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객 수는 추석 전날인 내일, 가장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하행선 열차표는 거의 매진된 상태라, 귀성길에 오르실 분들은 틈틈이 취소표가 있는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역에서 KBS 뉴스 민정희입니다.
  • 두 손 가득 선물 보따리 “고향 갑니다”…귀성객 붐비는 서울역
    • 입력 2019.09.11 (19:02)
    • 수정 2019.09.11 (19:10)
    뉴스 7
두 손 가득 선물 보따리 “고향 갑니다”…귀성객 붐비는 서울역
[앵커]

조금이라도 일찍 고향에 닿고 싶은 마음에 벌써부터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 서울역에도 많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고속열차를 타기 위해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는, 서울역 연결해보겠습니다.

민정희 기자, 귀성객들이 벌써부터 꽤 많이 나와계시는군요?

[리포트]

네, 그렇습니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이곳 서울역은 귀성길에 오르기 위한 시민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만날 가족, 친지들에게 줄 선물을 저마다 손에 든 채 속속 서울역에 도착하고 있는데요.

시민들이 대합실 의자에 앉아 열차 출발시간을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표를 구하지 못해 현장에서 이렇게 줄을 서서 표를 사려는 시민들도 적지 않습니다.

전광판을 보시면, 하행선에 빨간 매진 표시가 많이 보이고요,

그나마 좌석이 있는 구간도 입석표만 남은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경부선 기준으로 하행선 좌석 예매율은 96% 정도 됩니다.

아직까지는 열차표가 조금이나마 남은 건데요.

고향에 내려가실 분들 중 예매를 못하신 분들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열차 앱을 통해 예매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코레일은 추석 연휴 동안 열차를 이용하는 귀성객과 귀경객이 269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오늘 하루에만 이곳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8만 7천 명이 고향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추석 연휴 대이동에 대비해 코레일은 이번 추석에 열차 운행을 140회 더 증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객 수는 추석 전날인 내일, 가장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하행선 열차표는 거의 매진된 상태라, 귀성길에 오르실 분들은 틈틈이 취소표가 있는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역에서 KBS 뉴스 민정희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7 전체보기
기자 정보

    KBS사이트에서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댓글 이용시 KBS회원으로 표시되고
    댓글창을 통해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소셜회원으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