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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화도 주택서 숨진 80대 할머니 타살 가능성 수사
입력 2019.09.11 (19:40) 수정 2019.09.11 (20:02) 사회
경찰, 강화도 주택서 숨진 80대 할머니 타살 가능성 수사
인천 강화도 한 단독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80대 할머니가 타살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1차 구두소견이 나왔습니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국과수로부터 "숨진 채 발견된 84살 A 씨의 머리 뒷부분에서 발견된 상처는 외력에 의해 생긴 것"이라는 구두 소견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A 씨는 10일 오후 1시 30분쯤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한 단독주택에서 숨진 채 한 주민에게 발견됐습니다.

이 주민은 경찰에서 "A 씨 아들이 어머니가 연락이 안 된다고 해 가봤더니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1층짜리 단독주택에 혼자 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A 씨는 발견 당시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숨져 있었습니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A 씨의 주택 인근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는 한편 주변을 탐문 수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찰, 강화도 주택서 숨진 80대 할머니 타살 가능성 수사
    • 입력 2019.09.11 (19:40)
    • 수정 2019.09.11 (20:02)
    사회
경찰, 강화도 주택서 숨진 80대 할머니 타살 가능성 수사
인천 강화도 한 단독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80대 할머니가 타살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1차 구두소견이 나왔습니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국과수로부터 "숨진 채 발견된 84살 A 씨의 머리 뒷부분에서 발견된 상처는 외력에 의해 생긴 것"이라는 구두 소견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A 씨는 10일 오후 1시 30분쯤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한 단독주택에서 숨진 채 한 주민에게 발견됐습니다.

이 주민은 경찰에서 "A 씨 아들이 어머니가 연락이 안 된다고 해 가봤더니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1층짜리 단독주택에 혼자 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A 씨는 발견 당시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숨져 있었습니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A 씨의 주택 인근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는 한편 주변을 탐문 수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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