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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래의 최강시사] 이만희 “국민 모두의 대통령 되시겠단 취임사 어디로?”
입력 2019.09.12 (11:02) 김경래의 최강시사
[김경래의 최강시사] 이만희 “국민 모두의 대통령 되시겠단 취임사 어디로?”
- 지역 민심은 ‘나라 걱정’... 법무장관 위선적 삶에 허탈감, 임명강행에 대한 분노 커
- 지지 안 한 국민과도 함께한다던 취임사 지켜지지 않아. 정권에 대한 기대 접는 분들 많아
- 반사이익 없는 이유? 국민 분노와 허탈감 제1야당이 제대로 받아내지 못하기 때문
- 가능하면 원내 투쟁할 것.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사건들 국정조사와 특검 가야

■ 프로그램명 : 김경래의 최강시사
■ 코너명 : <최강 인터뷰2-2>
■ 방송시간 : 9월 12일(목) 8:14~8:23 KBS1R FM 97.3 MHz
■ 진행 : 김경래 (뉴스타파 탐사팀장)
■ 출연 : 이만희 의원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 김경래 :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었고요. 자유한국당 바로 연결해봅니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연결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이만희 : 안녕하세요? 이만희입니다.

▷ 김경래 : 지역구가 경북 영천청도 이쪽이시죠?

▶ 이만희 : 그렇습니다.

▷ 김경래 : 벌써 내려가셨어요?

▶ 이만희 : 내려와 있습니다.

▷ 김경래 : 언제 내려가셨어요?

▶ 이만희 : 저는 그저께 내려왔습니다.

▷ 김경래 : 아, 차 안 막힐 때 피해서 가셨구나.

▶ 이만희 : 미리 내려와서 우리 지도부들은 서울, 경기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각 지역구 의원들은 전부 다 자기 지역에 내려가서 현 상황에 대한 여러 가지 설명이나 또 지역 민심을 듣는 그런 기회를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

▷ 김경래 : 그러면 벌써 이틀 되셨으니까 영천청도 민심은 어떻습니까? 많이 만나셨을 것 아니에요, 최근 정국에 대한 민심, 의견 많이 들으셨을 텐데 말씀 좀 해주세요.

▶ 이만희 : 이재정 대변인 말씀하신 것 들었는데요. 민심이 너무 달라서 어떻게 하죠?

▷ 김경래 : 그러게요. 이게 다 선택적으로 들으시나 어쨌든 이만희 대변인께서 들으신 민심도 들어보죠.

▶ 이만희 : 또 추석연휴 앞두고 있으니까 미리 청취자분들한테 많이 힘드시더라도 어쨌든 명절에 넉넉하고 즐겁게 가족들과 함께 보내시기를 인사를 드리면서 저희들 민심 말씀 드리면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 지역의 많은 분들은 첫째는 나라 걱정을 정말 많이 하십니다. 저 자신부터도 사실 나라 걱정하면서 살아온 게 그렇게 많지 않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히려 자기 앞날이나 내 가족이나 이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나라 걱정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계시고 노심초사하시는 분들도 참 많이 계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지금 결국은 정국의 어떤 가장 그동안 이슈가 되어 왔던 조국 관련 사항인데, 몇 가지 사항이 있는 것 같아요, 느끼시는 것들이. 첫째는 어떻게 저럴 수가 있는가하는 그런 느낌. 그러니까 말로는 우리 사회 공정과 정의를 그렇게 말로 하고 마치 절대 선인 것처럼 이렇게 해오신 분이 그렇게 위선적인 삶을 살아오실 수 있는가에 대한 허탈감 또 두 번째는 많은 우리 국민들께서는 사실은 대통령께서 임명을 하실 것이다, 이렇게 예상하신 분도 계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지만 막상 그것이 현실로 나타나니까 거기에 대한 분노라고 그럴까요? 정말 우리가 대통령으로부터 무시당하고 있구나. 어떻게 여러 가지 범죄사실에 대한 의혹을 받으시는 분이, 수사의 대상이 되신 분이 이 나라 법무부 장관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그런 것에 대한 분노. 또 한 가지는 대통령께서 취임하실 때 비록 나를 반대했던 사람도, 국민도 모두가 함께하는 모든 국민의 대통령이 되시겠다는 말씀하셨잖아요. 그 말씀이 지켜지지 않는구나. 정말로 자기들만의 그런 자기들만을 챙기고 계시는구나, 그런 것까지. 또 마지막으로는요.

▷ 김경래 : 하나 더 있나요?

▶ 이만희 : 하나 더 있죠. 이제는 안 되겠다는 생각들을 많이... 정권에 대한 기대와 어떤 희망을 좀 접으시는 듯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다는 것이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 이게 사실 추석연휴 앞두고 험한 말을 드려서 좀 죄송하기도 하지만 이것이 제가 제 지역에서 느끼는 그런 민심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김경래 : 험한 말은 아니고요. 그런 얘기도 들으실 것 같아요. 조국 장관에 대해서 반대하시는 분들은 거기에 대한 불만이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야당을 또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쪽으로 옮겨가지는 않고 있잖아요, 지금 지지율 같은 것을 보면. 그러면 자유한국당도 너희들도 별로 그렇게 잘하는 것 없지 않느냐라는 말씀도 들으실 것 같아요.

▶ 이만희 : 당연하죠.

▷ 김경래 :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는 뭐라고 대답하세요?

▶ 이만희 : 우리 자유한국당이 사실은 국민들로부터 질책도 많이 받고 하는 그 이유는 국민들이 느끼시는 분노 또 국민들이 느끼시는 허탈감을 제대로 제1야당으로서 받아내지 못한다. 예를 들면 투쟁의 선명성이나 이런 것들이 부족하다는 그런 점에서 많은 부분들이 있는 것 같고요. 또 한 가지는 그 강한 질책 속에서도 그 질책으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좀 더 잘해라, 너희들이 국민들의 뜻을 더 잘 담아내라하는 그런 격려의 말씀도 저는 같이 있는 것으로 느꼈습니다.

▷ 김경래 : 4992님이 청취자분인데요. ”한국당이 장관 하나 가지고 너무 온 나라를 흔드는 게 좀 심하지 않느냐?“ 이런 질문을 보내주셨어요. 여기에 대해 간단하게 답변해 주신다면요?

▶ 이만희 : 단순한 장관 자리 하나를 가지고 너무 심하지 않느냐, 이렇게 말씀하신 부분은 제가 좀 동의하기 어려운 것이 조국이라는 분은 사실은 이 정부의 어떻게 보면 그동안 주장해왔던 공정과 정의의 아이콘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사태로 빚어져서 여러분 다 아시겠지만 유시민 씨라든지 또 이재정 씨라든지 김부겸 씨까지 많은 여당의 인사, 속칭 말하는 진보좌파들의 인사들의 모습들을 보셨어요. 그분들에게 느껴지는 위선적인 또 어떻게 보면 그분들의 반칙과 특권, 불법적인 면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총체적으로 나타나는 이번에 진보좌파의 어떻게 보면 그 민낯이 국민들한테 낱낱이 드러나는 하나의 계기가 되지 않았나하는 점에서 단순한 조국 한 사람의 문제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김경래 : 이재정 대변인하고 두 분을 동시에 연결할 걸 그랬어요. 제가 하니까 힘드네요, 양쪽에서 말씀하시면 편할 텐데.

▶ 이만희 : 제가 느끼는 그런 여러 가지 민심들이 너무나 달라서 청취자분들께서 오히려 혼란을 일으킬 수도 있겠네요.

▷ 김경래 : 추석 끝나고 국회에 복귀하면 제대로 돌아갑니까? 아니면 조국 때문에 국회도 스톱하는 겁니까? 어떻습니까?

▶ 이만희 : 여러 가지 늘 변하는 게 정치니까요. 속단하기는 어렵지만 어떻게든 저희들 당 입장에서는 가능하다면 국회 일정이나 이런 것들, 국회 내에서의 투쟁 이어가겠다는 것이고요. 또 한 가지는 우리 당이 요구하고 있는 것은 결국 이번 조국 씨 관련된 여러 가지 사건들은 국정조사와 특검으로 이어져야 된다. 또 이런 부분에서 아마 여러 가지 노력을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 김경래 : 알겠습니다. 여기 서울에서 따지면 조금 먼 데 계신데 추석 잘 쇠고 무사히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이만희 : 추석 잘 보내시고요. 다들 감사합니다. 명절 잘 보내십시오.
  • [김경래의 최강시사] 이만희 “국민 모두의 대통령 되시겠단 취임사 어디로?”
    • 입력 2019.09.12 (11:02)
    김경래의 최강시사
[김경래의 최강시사] 이만희 “국민 모두의 대통령 되시겠단 취임사 어디로?”
- 지역 민심은 ‘나라 걱정’... 법무장관 위선적 삶에 허탈감, 임명강행에 대한 분노 커
- 지지 안 한 국민과도 함께한다던 취임사 지켜지지 않아. 정권에 대한 기대 접는 분들 많아
- 반사이익 없는 이유? 국민 분노와 허탈감 제1야당이 제대로 받아내지 못하기 때문
- 가능하면 원내 투쟁할 것.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사건들 국정조사와 특검 가야

■ 프로그램명 : 김경래의 최강시사
■ 코너명 : <최강 인터뷰2-2>
■ 방송시간 : 9월 12일(목) 8:14~8:23 KBS1R FM 97.3 MHz
■ 진행 : 김경래 (뉴스타파 탐사팀장)
■ 출연 : 이만희 의원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 김경래 :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었고요. 자유한국당 바로 연결해봅니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연결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이만희 : 안녕하세요? 이만희입니다.

▷ 김경래 : 지역구가 경북 영천청도 이쪽이시죠?

▶ 이만희 : 그렇습니다.

▷ 김경래 : 벌써 내려가셨어요?

▶ 이만희 : 내려와 있습니다.

▷ 김경래 : 언제 내려가셨어요?

▶ 이만희 : 저는 그저께 내려왔습니다.

▷ 김경래 : 아, 차 안 막힐 때 피해서 가셨구나.

▶ 이만희 : 미리 내려와서 우리 지도부들은 서울, 경기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각 지역구 의원들은 전부 다 자기 지역에 내려가서 현 상황에 대한 여러 가지 설명이나 또 지역 민심을 듣는 그런 기회를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

▷ 김경래 : 그러면 벌써 이틀 되셨으니까 영천청도 민심은 어떻습니까? 많이 만나셨을 것 아니에요, 최근 정국에 대한 민심, 의견 많이 들으셨을 텐데 말씀 좀 해주세요.

▶ 이만희 : 이재정 대변인 말씀하신 것 들었는데요. 민심이 너무 달라서 어떻게 하죠?

▷ 김경래 : 그러게요. 이게 다 선택적으로 들으시나 어쨌든 이만희 대변인께서 들으신 민심도 들어보죠.

▶ 이만희 : 또 추석연휴 앞두고 있으니까 미리 청취자분들한테 많이 힘드시더라도 어쨌든 명절에 넉넉하고 즐겁게 가족들과 함께 보내시기를 인사를 드리면서 저희들 민심 말씀 드리면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 지역의 많은 분들은 첫째는 나라 걱정을 정말 많이 하십니다. 저 자신부터도 사실 나라 걱정하면서 살아온 게 그렇게 많지 않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히려 자기 앞날이나 내 가족이나 이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나라 걱정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계시고 노심초사하시는 분들도 참 많이 계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지금 결국은 정국의 어떤 가장 그동안 이슈가 되어 왔던 조국 관련 사항인데, 몇 가지 사항이 있는 것 같아요, 느끼시는 것들이. 첫째는 어떻게 저럴 수가 있는가하는 그런 느낌. 그러니까 말로는 우리 사회 공정과 정의를 그렇게 말로 하고 마치 절대 선인 것처럼 이렇게 해오신 분이 그렇게 위선적인 삶을 살아오실 수 있는가에 대한 허탈감 또 두 번째는 많은 우리 국민들께서는 사실은 대통령께서 임명을 하실 것이다, 이렇게 예상하신 분도 계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지만 막상 그것이 현실로 나타나니까 거기에 대한 분노라고 그럴까요? 정말 우리가 대통령으로부터 무시당하고 있구나. 어떻게 여러 가지 범죄사실에 대한 의혹을 받으시는 분이, 수사의 대상이 되신 분이 이 나라 법무부 장관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그런 것에 대한 분노. 또 한 가지는 대통령께서 취임하실 때 비록 나를 반대했던 사람도, 국민도 모두가 함께하는 모든 국민의 대통령이 되시겠다는 말씀하셨잖아요. 그 말씀이 지켜지지 않는구나. 정말로 자기들만의 그런 자기들만을 챙기고 계시는구나, 그런 것까지. 또 마지막으로는요.

▷ 김경래 : 하나 더 있나요?

▶ 이만희 : 하나 더 있죠. 이제는 안 되겠다는 생각들을 많이... 정권에 대한 기대와 어떤 희망을 좀 접으시는 듯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다는 것이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 이게 사실 추석연휴 앞두고 험한 말을 드려서 좀 죄송하기도 하지만 이것이 제가 제 지역에서 느끼는 그런 민심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김경래 : 험한 말은 아니고요. 그런 얘기도 들으실 것 같아요. 조국 장관에 대해서 반대하시는 분들은 거기에 대한 불만이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야당을 또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쪽으로 옮겨가지는 않고 있잖아요, 지금 지지율 같은 것을 보면. 그러면 자유한국당도 너희들도 별로 그렇게 잘하는 것 없지 않느냐라는 말씀도 들으실 것 같아요.

▶ 이만희 : 당연하죠.

▷ 김경래 :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는 뭐라고 대답하세요?

▶ 이만희 : 우리 자유한국당이 사실은 국민들로부터 질책도 많이 받고 하는 그 이유는 국민들이 느끼시는 분노 또 국민들이 느끼시는 허탈감을 제대로 제1야당으로서 받아내지 못한다. 예를 들면 투쟁의 선명성이나 이런 것들이 부족하다는 그런 점에서 많은 부분들이 있는 것 같고요. 또 한 가지는 그 강한 질책 속에서도 그 질책으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좀 더 잘해라, 너희들이 국민들의 뜻을 더 잘 담아내라하는 그런 격려의 말씀도 저는 같이 있는 것으로 느꼈습니다.

▷ 김경래 : 4992님이 청취자분인데요. ”한국당이 장관 하나 가지고 너무 온 나라를 흔드는 게 좀 심하지 않느냐?“ 이런 질문을 보내주셨어요. 여기에 대해 간단하게 답변해 주신다면요?

▶ 이만희 : 단순한 장관 자리 하나를 가지고 너무 심하지 않느냐, 이렇게 말씀하신 부분은 제가 좀 동의하기 어려운 것이 조국이라는 분은 사실은 이 정부의 어떻게 보면 그동안 주장해왔던 공정과 정의의 아이콘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사태로 빚어져서 여러분 다 아시겠지만 유시민 씨라든지 또 이재정 씨라든지 김부겸 씨까지 많은 여당의 인사, 속칭 말하는 진보좌파들의 인사들의 모습들을 보셨어요. 그분들에게 느껴지는 위선적인 또 어떻게 보면 그분들의 반칙과 특권, 불법적인 면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총체적으로 나타나는 이번에 진보좌파의 어떻게 보면 그 민낯이 국민들한테 낱낱이 드러나는 하나의 계기가 되지 않았나하는 점에서 단순한 조국 한 사람의 문제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김경래 : 이재정 대변인하고 두 분을 동시에 연결할 걸 그랬어요. 제가 하니까 힘드네요, 양쪽에서 말씀하시면 편할 텐데.

▶ 이만희 : 제가 느끼는 그런 여러 가지 민심들이 너무나 달라서 청취자분들께서 오히려 혼란을 일으킬 수도 있겠네요.

▷ 김경래 : 추석 끝나고 국회에 복귀하면 제대로 돌아갑니까? 아니면 조국 때문에 국회도 스톱하는 겁니까? 어떻습니까?

▶ 이만희 : 여러 가지 늘 변하는 게 정치니까요. 속단하기는 어렵지만 어떻게든 저희들 당 입장에서는 가능하다면 국회 일정이나 이런 것들, 국회 내에서의 투쟁 이어가겠다는 것이고요. 또 한 가지는 우리 당이 요구하고 있는 것은 결국 이번 조국 씨 관련된 여러 가지 사건들은 국정조사와 특검으로 이어져야 된다. 또 이런 부분에서 아마 여러 가지 노력을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 김경래 : 알겠습니다. 여기 서울에서 따지면 조금 먼 데 계신데 추석 잘 쇠고 무사히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이만희 : 추석 잘 보내시고요. 다들 감사합니다. 명절 잘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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