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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 풀리고 있어…서울-부산 4시간 30분
입력 2019.09.12 (18:58) 수정 2019.09.12 (19:21)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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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 풀리고 있어…서울-부산 4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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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연휴 첫 날, 고향집에 무사히 도착하셨나요?

올해는 귀성 기간이 짧았죠.

그런만큼 오늘은 이른 새벽부터 도로 정체가 극심했습니다.

지금은 도로 상황 어떤지 서울요금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대성 기자, 많은 분들이 이제 고향에 도착하셨을텐데, 지금은 도로 상황이 어떤가요?

[리포트]

네, 제가 오늘 아침부터 이곳에 나와 전국의 교통상황을 계속 살펴봤는데요.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정체는 오후 늦게까지 계속 이어졌습니다.

지금은 상습 정체구간을 제외하면 극심한 정체는 해소된 상태입니다.

폐쇄회로 화면 통해 주요 구간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경부선, 대전나들목 부근입니다.

화면 오른쪽 부산 방향, 2시간 전까지만 해도 차량 정체가 심했는데 지금은 소통 원활합니다.

이어서 서해안선 석정 부근입니다.

왼쪽 목포 방향, 비가 내려 젖은 도로 위로 차들이 서행하는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영동선 이천나들목 부근입니다.

오후 늦게까지 강릉 방향으로 차량 정체를 빚었지만 지금은 차량 흐름 좋습니다.

지금 서울요금소를 출발하면 부산까지 4시간 30분, 광주까지 4시간 대구까지 4시간 강릉까지 2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517만대의 차량이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는데, 4백만 대가 이미 이동을 마쳤고요.

이제 백만 대 정도만 더 움직일 것으로 보입니다.

귀성 정체는 시간이 가면서 계속 풀려 저녁 8시쯤엔 일부 구간을 제외하곤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추석 연휴 교통사고 현황을 보면, 가장 많은 사고가 나는 게 추석 전날, 바로 오늘입니다.

밤 늦게 출발하시는 분들은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는 만큼 시야를 충분히 확보하면서 안전 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오대성입니다.
  • 고속도로 정체 풀리고 있어…서울-부산 4시간 30분
    • 입력 2019.09.12 (18:58)
    • 수정 2019.09.12 (19:21)
    뉴스 7
고속도로 정체 풀리고 있어…서울-부산 4시간 30분
[앵커]

추석 연휴 첫 날, 고향집에 무사히 도착하셨나요?

올해는 귀성 기간이 짧았죠.

그런만큼 오늘은 이른 새벽부터 도로 정체가 극심했습니다.

지금은 도로 상황 어떤지 서울요금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대성 기자, 많은 분들이 이제 고향에 도착하셨을텐데, 지금은 도로 상황이 어떤가요?

[리포트]

네, 제가 오늘 아침부터 이곳에 나와 전국의 교통상황을 계속 살펴봤는데요.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정체는 오후 늦게까지 계속 이어졌습니다.

지금은 상습 정체구간을 제외하면 극심한 정체는 해소된 상태입니다.

폐쇄회로 화면 통해 주요 구간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경부선, 대전나들목 부근입니다.

화면 오른쪽 부산 방향, 2시간 전까지만 해도 차량 정체가 심했는데 지금은 소통 원활합니다.

이어서 서해안선 석정 부근입니다.

왼쪽 목포 방향, 비가 내려 젖은 도로 위로 차들이 서행하는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영동선 이천나들목 부근입니다.

오후 늦게까지 강릉 방향으로 차량 정체를 빚었지만 지금은 차량 흐름 좋습니다.

지금 서울요금소를 출발하면 부산까지 4시간 30분, 광주까지 4시간 대구까지 4시간 강릉까지 2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517만대의 차량이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는데, 4백만 대가 이미 이동을 마쳤고요.

이제 백만 대 정도만 더 움직일 것으로 보입니다.

귀성 정체는 시간이 가면서 계속 풀려 저녁 8시쯤엔 일부 구간을 제외하곤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추석 연휴 교통사고 현황을 보면, 가장 많은 사고가 나는 게 추석 전날, 바로 오늘입니다.

밤 늦게 출발하시는 분들은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는 만큼 시야를 충분히 확보하면서 안전 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오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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