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교통사고 낸 뒤 도주한 40대 운전자 검거
입력 2019.09.13 (17:50)
수정 2019.09.1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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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교통사고를 낸 뒤 달아난
48살 이 모 씨가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그제 밤 10시 반쯤
제주시 도남우체국 사거리에서
신호위반을 하다 택시와 부딪혀
택시 운전자 등 3명을 다치게 한 뒤
현장에서 도주한 이 모 씨를
어제 저녁 검거해
특가법상 도주 치상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술을 마셨다고 진술함에 따라
위드마크 공식으로 사고 당시 이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계산할 예정입니다.
48살 이 모 씨가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그제 밤 10시 반쯤
제주시 도남우체국 사거리에서
신호위반을 하다 택시와 부딪혀
택시 운전자 등 3명을 다치게 한 뒤
현장에서 도주한 이 모 씨를
어제 저녁 검거해
특가법상 도주 치상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술을 마셨다고 진술함에 따라
위드마크 공식으로 사고 당시 이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계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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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 교통사고 낸 뒤 도주한 40대 운전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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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3 17:50:45
- 수정2019-09-13 17:53:49
음주 교통사고를 낸 뒤 달아난
48살 이 모 씨가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그제 밤 10시 반쯤
제주시 도남우체국 사거리에서
신호위반을 하다 택시와 부딪혀
택시 운전자 등 3명을 다치게 한 뒤
현장에서 도주한 이 모 씨를
어제 저녁 검거해
특가법상 도주 치상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술을 마셨다고 진술함에 따라
위드마크 공식으로 사고 당시 이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계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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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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