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11시 10분쯤
대구 지하철 2호선 내당역에서
27살 A모 씨가 흉기로 시민들을 위협하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조현병을 앓고 있는 A씨를
일단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뒤
폭력행위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끝)
대구 지하철 2호선 내당역에서
27살 A모 씨가 흉기로 시민들을 위협하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조현병을 앓고 있는 A씨를
일단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뒤
폭력행위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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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역 흉기난동 20대 테이저건 맞고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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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3 19:21:35
어제 오전 11시 10분쯤
대구 지하철 2호선 내당역에서
27살 A모 씨가 흉기로 시민들을 위협하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조현병을 앓고 있는 A씨를
일단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뒤
폭력행위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끝)
대구 지하철 2호선 내당역에서
27살 A모 씨가 흉기로 시민들을 위협하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조현병을 앓고 있는 A씨를
일단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뒤
폭력행위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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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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