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 30분 쯤
구미시 공단동 국가산단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일부를 태우고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외국인 근로자 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공장 창고와 기숙사 등
2천 8백여 제곱미터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15억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섬유보관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구미시 공단동 국가산단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일부를 태우고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외국인 근로자 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공장 창고와 기숙사 등
2천 8백여 제곱미터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15억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섬유보관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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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섬유공장서 불...근로자 5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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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3 19:21:44
어제 저녁 8시 30분 쯤
구미시 공단동 국가산단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일부를 태우고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외국인 근로자 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공장 창고와 기숙사 등
2천 8백여 제곱미터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15억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섬유보관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구미시 공단동 국가산단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일부를 태우고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외국인 근로자 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공장 창고와 기숙사 등
2천 8백여 제곱미터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15억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섬유보관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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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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