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쯤
경주시 외동읍의 한 포장재 제조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1개 동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2억5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주소방서는
소방대원 90여 명과 소방차 20여 대를 투입해
4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지만
공장 내부의 인화물질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이 진화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끝)
경주시 외동읍의 한 포장재 제조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1개 동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2억5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주소방서는
소방대원 90여 명과 소방차 20여 대를 투입해
4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지만
공장 내부의 인화물질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이 진화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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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포장재 공장 불..2억5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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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3 19:21:48
오늘 오전 10시쯤
경주시 외동읍의 한 포장재 제조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1개 동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2억5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주소방서는
소방대원 90여 명과 소방차 20여 대를 투입해
4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지만
공장 내부의 인화물질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이 진화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끝)
경주시 외동읍의 한 포장재 제조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1개 동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2억5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주소방서는
소방대원 90여 명과 소방차 20여 대를 투입해
4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지만
공장 내부의 인화물질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이 진화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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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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