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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전남 서남권 관광...귀성객, 관광객 모두 탄성
입력 2019.09.13 (20:18) 수정 2019.09.13 (22:52) 지역뉴스(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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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전남 서남권 관광...귀성객, 관광객 모두 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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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어서 목포에서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입니다.

이번 추석 연휴 때
많은 귀성객들과 관광객이
신안 천사대교와
목포 해상 케이블카 등
전남 서남권의 관광지를 찾았는데요.

예전과 확 달라진
관광 인프라에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보도에 손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천혜의 자연환경인
다도해를 가로지르는 천사대교.

지난 4월 공식 개통이후
150만대의 차량이 오가는 등
전남의 대표적인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번 연휴에도
귀성객과 관광 차량이 몰리면서
혼잡을 빚었지만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관광 인프라로 꼽고 있습니다.

권명선 / 대구 달서구[인터뷰]
(clip 0036 00:06:08~)
"아주 아름다운 곳이고 참 볼만한 게 많습니다. 이렇게 섬이 발전하다보니까 관광객들도 많이 오실거 같아서 기대가 많이 되고요."

30도에 가까운 더운 날씨에도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목포해상케이블카를 타기 위한
줄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국내 최장 길이를 자랑하는
케이블카 탑승객은 연휴 이틀동안
만 오천여 명으로 집계됐고,

몰리는 관광객들로 인해
발권이 잠시 중단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서종오 / 경기 군포시[인터뷰]
(clip 0147 00:22:40~)
"점점 변화되는 모습이 조금 더 좋아지는 거 같고요. 또 시골분위기를 조금씩 벗어나고 있는 거 같아요. "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올해
근대역사에 대한
전국민의 관심이 고조되면서
목포 근대문화역사거리도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올들어 관광 인프라가 잇따라 들어서고
숨겨졌던 관광지가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전남 서남권 관광.

전라남도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달 말까지 이어지는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더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손준수입니다.
  • 확 달라진 전남 서남권 관광...귀성객, 관광객 모두 탄성
    • 입력 2019.09.13 (20:18)
    • 수정 2019.09.13 (22:52)
    지역뉴스(목포)
확 달라진 전남 서남권 관광...귀성객, 관광객 모두 탄성
[앵커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어서 목포에서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입니다.

이번 추석 연휴 때
많은 귀성객들과 관광객이
신안 천사대교와
목포 해상 케이블카 등
전남 서남권의 관광지를 찾았는데요.

예전과 확 달라진
관광 인프라에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보도에 손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천혜의 자연환경인
다도해를 가로지르는 천사대교.

지난 4월 공식 개통이후
150만대의 차량이 오가는 등
전남의 대표적인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번 연휴에도
귀성객과 관광 차량이 몰리면서
혼잡을 빚었지만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관광 인프라로 꼽고 있습니다.

권명선 / 대구 달서구[인터뷰]
(clip 0036 00:06:08~)
"아주 아름다운 곳이고 참 볼만한 게 많습니다. 이렇게 섬이 발전하다보니까 관광객들도 많이 오실거 같아서 기대가 많이 되고요."

30도에 가까운 더운 날씨에도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목포해상케이블카를 타기 위한
줄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국내 최장 길이를 자랑하는
케이블카 탑승객은 연휴 이틀동안
만 오천여 명으로 집계됐고,

몰리는 관광객들로 인해
발권이 잠시 중단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서종오 / 경기 군포시[인터뷰]
(clip 0147 00:22:40~)
"점점 변화되는 모습이 조금 더 좋아지는 거 같고요. 또 시골분위기를 조금씩 벗어나고 있는 거 같아요. "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올해
근대역사에 대한
전국민의 관심이 고조되면서
목포 근대문화역사거리도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올들어 관광 인프라가 잇따라 들어서고
숨겨졌던 관광지가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전남 서남권 관광.

전라남도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달 말까지 이어지는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더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손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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