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조류 인플루엔자 피해를 막기 위해
올해에도 오리 사육 농가에
보상금을 주고 사육을 중단시키는
겨울철 '사육 휴지기' 제도를 운영합니다.
사육 중단 기간은
다음 달 중순부터 넉 달 동안입니다.
충북도는
오리 한 마리당 800원 수준으로
보상금을 책정해
위험 농가 52곳 등 70여 농가에
모두 27억 원을 들여
사육 휴지기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조류 인플루엔자 피해를 막기 위해
올해에도 오리 사육 농가에
보상금을 주고 사육을 중단시키는
겨울철 '사육 휴지기' 제도를 운영합니다.
사육 중단 기간은
다음 달 중순부터 넉 달 동안입니다.
충북도는
오리 한 마리당 800원 수준으로
보상금을 책정해
위험 농가 52곳 등 70여 농가에
모두 27억 원을 들여
사육 휴지기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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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AI 대비 '오리사육 휴지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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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3 20:19:38
충청북도가
조류 인플루엔자 피해를 막기 위해
올해에도 오리 사육 농가에
보상금을 주고 사육을 중단시키는
겨울철 '사육 휴지기' 제도를 운영합니다.
사육 중단 기간은
다음 달 중순부터 넉 달 동안입니다.
충북도는
오리 한 마리당 800원 수준으로
보상금을 책정해
위험 농가 52곳 등 70여 농가에
모두 27억 원을 들여
사육 휴지기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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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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