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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한가위… 고향의 정 듬뿍
입력 2019.09.13 (21:32) 수정 2019.09.13 (22:36) 지역뉴스(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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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넉넉한 한가위… 고향의 정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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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예년보다 이른 추석이었지만
오늘 하루, 명절 분위기가
곳곳에 가득했습니다.

다양한 한가위 모습,
이만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과 술을 올리고,
선조에 대한 감사함을 생각하며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전용석/ 청주시 사직동[인터뷰]
"만남의 즐거움이고, 객지에 자손들 몸 건강하게 성장하는 게 부모의 마음이지, 뭐."

장구와 징, 북.
전통 악기에 빠진 아이는
멋들어진 가락 연주에 푹 빠졌습니다.

할아버지와 아들, 손녀, 3대가
한마음, 한뜻으로 윷을 던지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봅니다.

최선하/ 청주시 봉명동[인터뷰]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고 소원 다 이뤄졌으면 좋겠고, 우리 아가들 안 아팠으면 좋겠고."

도심 상가는 문을 닫아 한산했지만,
극장가는 영화를 보러 나온
가족 단위 시민들로 붐볐고,
오후 들면서 버스 터미널과 기차역도
서둘러 떠나는 귀경객들로 분주해졌습니다.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떠나는 발걸음이지만,
가족이 싸준 보따리마다
고향의 향기와 정이 그대로 배어납니다.

곽동천/ 대구시 신천동[인터뷰]
"형제들이 멀리 살다 보니까, 1년에 큰일 아니면 못 만나요. 그래서 또 여러 가지 지난 얘기도 하고. 술도 한잔하고."

예년보다 이르게 찾아온 추석,

짧은 휴식 뒤에
다시 시작될 바쁜 일상을 앞두고,
저마다 든든한 고향과
가족의 정을 듬뿍 느끼며
넉넉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KBS 뉴스 이만영입니다.
  • 넉넉한 한가위… 고향의 정 듬뿍
    • 입력 2019.09.13 (21:32)
    • 수정 2019.09.13 (22:36)
    지역뉴스(충주)
 넉넉한 한가위… 고향의 정 듬뿍
[앵커멘트]
예년보다 이른 추석이었지만
오늘 하루, 명절 분위기가
곳곳에 가득했습니다.

다양한 한가위 모습,
이만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과 술을 올리고,
선조에 대한 감사함을 생각하며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전용석/ 청주시 사직동[인터뷰]
"만남의 즐거움이고, 객지에 자손들 몸 건강하게 성장하는 게 부모의 마음이지, 뭐."

장구와 징, 북.
전통 악기에 빠진 아이는
멋들어진 가락 연주에 푹 빠졌습니다.

할아버지와 아들, 손녀, 3대가
한마음, 한뜻으로 윷을 던지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봅니다.

최선하/ 청주시 봉명동[인터뷰]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고 소원 다 이뤄졌으면 좋겠고, 우리 아가들 안 아팠으면 좋겠고."

도심 상가는 문을 닫아 한산했지만,
극장가는 영화를 보러 나온
가족 단위 시민들로 붐볐고,
오후 들면서 버스 터미널과 기차역도
서둘러 떠나는 귀경객들로 분주해졌습니다.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떠나는 발걸음이지만,
가족이 싸준 보따리마다
고향의 향기와 정이 그대로 배어납니다.

곽동천/ 대구시 신천동[인터뷰]
"형제들이 멀리 살다 보니까, 1년에 큰일 아니면 못 만나요. 그래서 또 여러 가지 지난 얘기도 하고. 술도 한잔하고."

예년보다 이르게 찾아온 추석,

짧은 휴식 뒤에
다시 시작될 바쁜 일상을 앞두고,
저마다 든든한 고향과
가족의 정을 듬뿍 느끼며
넉넉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KBS 뉴스 이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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