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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이 다문화축제…축구·세팍타크로대회 열려
입력 2019.09.13 (21:35) 수정 2019.09.13 (21:39) 지역뉴스(광주)
이주노동자가 많은 광산구에서추석 맞이 다문화축제가 열렸습니다.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가 주최해 광산구 평동산단 내 월전공원에서 열린 오늘 행사에서는
전국의 이주노동자 축구단 40여개 팀이 참가해 축구대회를 진행했습니다.
또,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인기가 많은 세팍타크로 경기도 펼쳐졌습니다.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습니다.
광주시에 등록된 외국인은 2만 3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만 3천 명이 광산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가 주최해 광산구 평동산단 내 월전공원에서 열린 오늘 행사에서는
전국의 이주노동자 축구단 40여개 팀이 참가해 축구대회를 진행했습니다.
또,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인기가 많은 세팍타크로 경기도 펼쳐졌습니다.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습니다.
광주시에 등록된 외국인은 2만 3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만 3천 명이 광산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 추석 맞이 다문화축제…축구·세팍타크로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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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 2019.09.13 (21:39)
이주노동자가 많은 광산구에서추석 맞이 다문화축제가 열렸습니다.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가 주최해 광산구 평동산단 내 월전공원에서 열린 오늘 행사에서는
전국의 이주노동자 축구단 40여개 팀이 참가해 축구대회를 진행했습니다.
또,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인기가 많은 세팍타크로 경기도 펼쳐졌습니다.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습니다.
광주시에 등록된 외국인은 2만 3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만 3천 명이 광산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가 주최해 광산구 평동산단 내 월전공원에서 열린 오늘 행사에서는
전국의 이주노동자 축구단 40여개 팀이 참가해 축구대회를 진행했습니다.
또,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인기가 많은 세팍타크로 경기도 펼쳐졌습니다.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습니다.
광주시에 등록된 외국인은 2만 3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만 3천 명이 광산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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