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13일) 강원도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13일) 오후 1시쯤
삼척시 등봉동 삼척추모공원에서
77살 홍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성묘객들을 덮쳐
70살 서 모 씨 등 4명이 다쳤습니다.
이어, 오늘(13일) 오후 3시 반쯤엔
고성군 간성읍의 야산에선
버섯을 따러갔다 실종됐던 60살 조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끝)
* 화면제공: 강원도소방본부
사건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13일) 오후 1시쯤
삼척시 등봉동 삼척추모공원에서
77살 홍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성묘객들을 덮쳐
70살 서 모 씨 등 4명이 다쳤습니다.
이어, 오늘(13일) 오후 3시 반쯤엔
고성군 간성읍의 야산에선
버섯을 따러갔다 실종됐던 60살 조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끝)
* 화면제공: 강원도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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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성묘객 덮쳐 4명 부상…60대 실종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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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3 21:35:43
추석 연휴(13일) 강원도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13일) 오후 1시쯤
삼척시 등봉동 삼척추모공원에서
77살 홍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성묘객들을 덮쳐
70살 서 모 씨 등 4명이 다쳤습니다.
이어, 오늘(13일) 오후 3시 반쯤엔
고성군 간성읍의 야산에선
버섯을 따러갔다 실종됐던 60살 조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끝)
* 화면제공: 강원도소방본부
사건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13일) 오후 1시쯤
삼척시 등봉동 삼척추모공원에서
77살 홍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성묘객들을 덮쳐
70살 서 모 씨 등 4명이 다쳤습니다.
이어, 오늘(13일) 오후 3시 반쯤엔
고성군 간성읍의 야산에선
버섯을 따러갔다 실종됐던 60살 조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끝)
* 화면제공: 강원도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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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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