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출신 장관 업무 시작..신규 사업 탄력 기대

입력 2019.09.13 (22:01) 수정 2019.09.1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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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전북 출신 장관 임명으로
전북 신규 사업에 탄력이 기대됩니다.
전라북도는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제3 금융중심지 지정에,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새만금 잼버리 예산과 조직 구성에
힘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존 진영 행안부 장관과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전주 특례시 지정과 새만금 개발 등에
적극 나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문재인 정부 2기 내각에
장관급 전북 인사는 모두 다섯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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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출신 장관 업무 시작..신규 사업 탄력 기대
    • 입력 2019-09-13 22:01:35
    • 수정2019-09-13 22:03:14
    뉴스9(전주)
잇단 전북 출신 장관 임명으로 전북 신규 사업에 탄력이 기대됩니다. 전라북도는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제3 금융중심지 지정에,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새만금 잼버리 예산과 조직 구성에 힘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존 진영 행안부 장관과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전주 특례시 지정과 새만금 개발 등에 적극 나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문재인 정부 2기 내각에 장관급 전북 인사는 모두 다섯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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