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 화재…20여 분만에 완진
입력 2019.09.14 (00:26)
수정 2019.09.14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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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3일) 10시 20분쯤 경남 함양군 수동면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방향 수동터널 근처에서 주행하던 25톤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화물차 운전자는 차를 갓길에 정차한 뒤 대피했고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화물차 운전자는 차를 갓길에 정차한 뒤 대피했고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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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 화재…20여 분만에 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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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4 00:26:16
- 수정2019-09-14 01:14:15
어젯밤(13일) 10시 20분쯤 경남 함양군 수동면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방향 수동터널 근처에서 주행하던 25톤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화물차 운전자는 차를 갓길에 정차한 뒤 대피했고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화물차 운전자는 차를 갓길에 정차한 뒤 대피했고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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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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