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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사령탑 클롭, 프리미어리그 8월 ‘이달의 감독’
입력 2019.09.14 (08:25) 수정 2019.09.14 (08:32) 연합뉴스
리버풀 사령탑 클롭, 프리미어리그 8월 ‘이달의 감독’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52) 감독이 8월 리그 '이달의 감독'에 뽑혔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3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서 클롭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8월의 감독으로 뽑혔다고 전했다.

클롭은 8월 4경기에서 리버풀을 모두 승리로 이끌었다.

시즌 개막 경기였던 노리치시티전 4-1 대승을 시작으로 사우샘프턴(2-1), 아스널(3-1), 번리(3-0)를 연이어 잡아내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번리전 승리로 리버풀은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리그 연승 기록을 13연승으로 늘렸다. 이는 구단 역대 최장 기록이다.

4연승으로 시즌을 시작한 리버풀(승점 12)은 지난 시즌 챔피언인 맨체스터 시티(승점 10)를 제치고 리그 선두에 올랐다.

클롭 외에 페프 과르디올라(맨체스터 시티)와 로이 호지슨(크리스털 팰리스), 브랜던 로저스(레스터시티) 등이 이달의 감독 후보로 이름을 올렸으나 유일하게 4승을 쌓은 클롭을 넘지는 못했다.

2015년 리버풀 지휘봉을 잡으며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 클롭은 이번을 포함해 총 4번 이달의 감독에 선정됐다.

8월 '이달의 선수'에는 노리치시티의 스트라이커 테무 푸키(29)가 뽑혔다.

그는 8월 치른 4경기에서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2라운드 뉴캐슬전에서는 해트트릭을 작성해 팀의 3-1 승리에 앞장섰다.

핀란드 출신인 그는 2006년 자국 리그의 KTP에서 프로에 데뷔한 후 세비야(스페인), 샬케04(독일) 등을 거쳐 지난해 노리치시티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리그 43경기에 출전한 그는 29골을 터뜨리며 노리치시티의 1부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푸키는 "이 상을 받은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계속 골을 넣어 팀을 돕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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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14 (08:25)
    • 수정 2019.09.14 (08:32)
    연합뉴스
리버풀 사령탑 클롭, 프리미어리그 8월 ‘이달의 감독’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52) 감독이 8월 리그 '이달의 감독'에 뽑혔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3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서 클롭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8월의 감독으로 뽑혔다고 전했다.

클롭은 8월 4경기에서 리버풀을 모두 승리로 이끌었다.

시즌 개막 경기였던 노리치시티전 4-1 대승을 시작으로 사우샘프턴(2-1), 아스널(3-1), 번리(3-0)를 연이어 잡아내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번리전 승리로 리버풀은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리그 연승 기록을 13연승으로 늘렸다. 이는 구단 역대 최장 기록이다.

4연승으로 시즌을 시작한 리버풀(승점 12)은 지난 시즌 챔피언인 맨체스터 시티(승점 10)를 제치고 리그 선두에 올랐다.

클롭 외에 페프 과르디올라(맨체스터 시티)와 로이 호지슨(크리스털 팰리스), 브랜던 로저스(레스터시티) 등이 이달의 감독 후보로 이름을 올렸으나 유일하게 4승을 쌓은 클롭을 넘지는 못했다.

2015년 리버풀 지휘봉을 잡으며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 클롭은 이번을 포함해 총 4번 이달의 감독에 선정됐다.

8월 '이달의 선수'에는 노리치시티의 스트라이커 테무 푸키(29)가 뽑혔다.

그는 8월 치른 4경기에서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2라운드 뉴캐슬전에서는 해트트릭을 작성해 팀의 3-1 승리에 앞장섰다.

핀란드 출신인 그는 2006년 자국 리그의 KTP에서 프로에 데뷔한 후 세비야(스페인), 샬케04(독일) 등을 거쳐 지난해 노리치시티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리그 43경기에 출전한 그는 29골을 터뜨리며 노리치시티의 1부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푸키는 "이 상을 받은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계속 골을 넣어 팀을 돕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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