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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귀경길 본격 정체…“오후 4시~6시 절정”
입력 2019.09.14 (09:26) 수정 2019.09.14 (11:01) 사회
고속도로 귀경길 본격 정체…“오후 4시~6시 절정”
추석 연휴 셋째 날인 오늘(14일) 귀경 차량과 나들이 차들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현재 경부와 서해안, 중부 등 주요 고속도로에선 시속 40km 미만으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는 정체 구간이 많아졌습니다.

경부선은 서울 방향 신탄진~옥산 부근 등 41km 구간이 정체 구간입니다. 서해안선은 서울 방향 당진~송악 등 34km 구간이, 중부선은 하남 방향 증평~진천 부근 등 19km 구간이 정체 구간입니다.

오늘은 특히 귀경길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체는 오후 4시~6시쯤 절정에 이르겠고 하루 종일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다 내일 새벽 3~4시쯤에야 완전히 풀릴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전 11시 현재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7시간 50분, 광주에선 6시간 40분, 대전은 3시간 50분, 강릉에선 4시간 10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하행선도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인 정체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정체는 정오쯤 가장 극심했다가 저녁 8시쯤부터 차츰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도로공사는 평소 주말과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행선은 현재 서울요금소 기준으로 대전까지 1시간 40분, 부산까지 5시간 20분, 광주까지 3시간 30분, 강릉은 2시간 50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515만 대의 차량이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전 11시까지 109만 대 정도가 도로를 이용했고, 앞으로 406만 대 정도가 더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고속도로 귀경길 본격 정체…“오후 4시~6시 절정”
    • 입력 2019.09.14 (09:26)
    • 수정 2019.09.14 (11:01)
    사회
고속도로 귀경길 본격 정체…“오후 4시~6시 절정”
추석 연휴 셋째 날인 오늘(14일) 귀경 차량과 나들이 차들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현재 경부와 서해안, 중부 등 주요 고속도로에선 시속 40km 미만으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는 정체 구간이 많아졌습니다.

경부선은 서울 방향 신탄진~옥산 부근 등 41km 구간이 정체 구간입니다. 서해안선은 서울 방향 당진~송악 등 34km 구간이, 중부선은 하남 방향 증평~진천 부근 등 19km 구간이 정체 구간입니다.

오늘은 특히 귀경길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체는 오후 4시~6시쯤 절정에 이르겠고 하루 종일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다 내일 새벽 3~4시쯤에야 완전히 풀릴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전 11시 현재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7시간 50분, 광주에선 6시간 40분, 대전은 3시간 50분, 강릉에선 4시간 10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하행선도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인 정체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정체는 정오쯤 가장 극심했다가 저녁 8시쯤부터 차츰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도로공사는 평소 주말과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행선은 현재 서울요금소 기준으로 대전까지 1시간 40분, 부산까지 5시간 20분, 광주까지 3시간 30분, 강릉은 2시간 50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515만 대의 차량이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전 11시까지 109만 대 정도가 도로를 이용했고, 앞으로 406만 대 정도가 더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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