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IAEA서 공론화”…정부 대표단 출국

입력 2019.09.15 (15:15) 수정 2019.09.15 (15: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문제와 관련해 국제 공조 방침을 밝힌 정부 대표단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총회 참석차 오늘(15일)출국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미옥 차관과 원자력안전위원회 엄재식 위원장등 정부 대표단은 현지시간으로 16일부터 5일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원자력계 최대 국제행사인 IAEA 총회에 참석해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 문제를 IAEA 회원국들에 알리고 국제 공론화에 나섭니다.

특히, 문미옥 과기부 차관은 현지시간으로 16일 오후 IAEA 한국 대표 기조연설을 통해 국제적인 공동 대응방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문 차관은 오늘 출국에 앞서 "한국이 문제를 제기하지만 국제사회가 관심을 가지고 공동 노력해야 하는 문제"라며 "외교적으로 잘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 대표단은 IAEA 기조연설에 이어 코넬 페루타 IAEA 사무총장 대행을 만나 IAEA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할 방침입니다.

앞서, 정부는 IAEA에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와 관련해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가능성과 영향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전달하고 IAEA의 적극적 역할을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후쿠시마 오염수 IAEA서 공론화”…정부 대표단 출국
    • 입력 2019-09-15 15:15:22
    • 수정2019-09-15 15:23:45
    IT·과학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문제와 관련해 국제 공조 방침을 밝힌 정부 대표단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총회 참석차 오늘(15일)출국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미옥 차관과 원자력안전위원회 엄재식 위원장등 정부 대표단은 현지시간으로 16일부터 5일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원자력계 최대 국제행사인 IAEA 총회에 참석해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 문제를 IAEA 회원국들에 알리고 국제 공론화에 나섭니다.

특히, 문미옥 과기부 차관은 현지시간으로 16일 오후 IAEA 한국 대표 기조연설을 통해 국제적인 공동 대응방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문 차관은 오늘 출국에 앞서 "한국이 문제를 제기하지만 국제사회가 관심을 가지고 공동 노력해야 하는 문제"라며 "외교적으로 잘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 대표단은 IAEA 기조연설에 이어 코넬 페루타 IAEA 사무총장 대행을 만나 IAEA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할 방침입니다.

앞서, 정부는 IAEA에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와 관련해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가능성과 영향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전달하고 IAEA의 적극적 역할을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