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양고속도로서 4중 추돌 사고…6명 경상
입력 2019.09.15 (15:15)
수정 2019.09.15 (15: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5일) 오전 11시 50분쯤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 광판터널에서 인천시 37살 김 모 씨가 몰던 SUV 승용차가 앞서 가던 46살 이 모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는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임산부 38살 김 모 씨 등 6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고속도로순찰대는 승용차 운전자 김씨가 전방 주시 태만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임산부 38살 김 모 씨 등 6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고속도로순찰대는 승용차 운전자 김씨가 전방 주시 태만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양양고속도로서 4중 추돌 사고…6명 경상
-
- 입력 2019-09-15 15:15:22
- 수정2019-09-15 15:23:31
오늘(15일) 오전 11시 50분쯤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 광판터널에서 인천시 37살 김 모 씨가 몰던 SUV 승용차가 앞서 가던 46살 이 모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는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임산부 38살 김 모 씨 등 6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고속도로순찰대는 승용차 운전자 김씨가 전방 주시 태만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임산부 38살 김 모 씨 등 6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고속도로순찰대는 승용차 운전자 김씨가 전방 주시 태만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