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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도 시장점유율 확대…20%에 육박
입력 2019.09.16 (18:02) 수정 2019.09.16 (18:33) 국제
현대차, 인도 시장점유율 확대…20%에 육박
인도 자동차 판매 시장에서 현대차의 시장 점유율이 2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도자동차제조협회 통계 등을 보면 현지 시장 2위인 현대차의 4월부터 8월까지의 점유율은 18.4%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포인트 늘었습니다.

올해 4월부터 8월 기간의 판매량은 20만3천7백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22만6천3백여 대보다 줄었지만, 현지 업체 중 이번 조사 기간에 시장 점유율이 2% 이상 늘어난 곳은 현대차가 유일했습니다.

월 기준으로는 현대차는 지난 8월 19.4%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역대 최대치는 2002년 11월 20.1%였습니다.

시장 1위 마루티-스즈키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52.2%에서 올해 49.8%로 줄었습니다.

3위 마힌드라&마힌드라의 점유율은 1.2% 증가해 8.1%가 됐고, 4위 타타 모터스와 5위 혼다의 점유율은 각각 1.4%, 0.8%씩 감소했습니다.
  • 현대차, 인도 시장점유율 확대…20%에 육박
    • 입력 2019.09.16 (18:02)
    • 수정 2019.09.16 (18:33)
    국제
현대차, 인도 시장점유율 확대…20%에 육박
인도 자동차 판매 시장에서 현대차의 시장 점유율이 2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도자동차제조협회 통계 등을 보면 현지 시장 2위인 현대차의 4월부터 8월까지의 점유율은 18.4%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포인트 늘었습니다.

올해 4월부터 8월 기간의 판매량은 20만3천7백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22만6천3백여 대보다 줄었지만, 현지 업체 중 이번 조사 기간에 시장 점유율이 2% 이상 늘어난 곳은 현대차가 유일했습니다.

월 기준으로는 현대차는 지난 8월 19.4%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역대 최대치는 2002년 11월 20.1%였습니다.

시장 1위 마루티-스즈키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52.2%에서 올해 49.8%로 줄었습니다.

3위 마힌드라&마힌드라의 점유율은 1.2% 증가해 8.1%가 됐고, 4위 타타 모터스와 5위 혼다의 점유율은 각각 1.4%, 0.8%씩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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