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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강경화-김현종 불화설’ 부인…“지나친 확대해석”
입력 2019.09.17 (11:21) 정치
靑, ‘강경화-김현종 불화설’ 부인…“지나친 확대해석”
강경화 외교장관과 김현종 청와대 안보실 2차장의 불화설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지나친 확대해석"이라며 부인했습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오늘(1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기본적으로 외교부와 안보실 간의 충돌이나 갈등이 심하거나 그렇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우리도 기사를 보고 너무 확대해석되는 거 아니냐, 생각이 들 정도였다"면서 "일을 하다보면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보도된 것처럼 서로의 의견이 대단히 달라서 같이 일할 수 없는 등등의 그런 상황은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도 외교부와 안보실 사이에는 협의와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안보실은 외교부 없이, 외교부는 안보실 없이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靑, ‘강경화-김현종 불화설’ 부인…“지나친 확대해석”
    • 입력 2019.09.17 (11:21)
    정치
靑, ‘강경화-김현종 불화설’ 부인…“지나친 확대해석”
강경화 외교장관과 김현종 청와대 안보실 2차장의 불화설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지나친 확대해석"이라며 부인했습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오늘(1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기본적으로 외교부와 안보실 간의 충돌이나 갈등이 심하거나 그렇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우리도 기사를 보고 너무 확대해석되는 거 아니냐, 생각이 들 정도였다"면서 "일을 하다보면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보도된 것처럼 서로의 의견이 대단히 달라서 같이 일할 수 없는 등등의 그런 상황은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도 외교부와 안보실 사이에는 협의와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안보실은 외교부 없이, 외교부는 안보실 없이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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