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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랩] 치사율 100% 아프리카 돼지열병, 삼겹살 먹어도 되나요?
입력 2019.09.17 (19:57) 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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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랩] 치사율 100% 아프리카 돼지열병, 삼겹살 먹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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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6일) 파주의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전염된 돼지 5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지난 5월 북한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처음 발견된 뒤 4개월만입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돼지과 동물에만 전염되는 바이러스성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치사율이 100%에 가깝습니다.

지난해 8월 중국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첫 발견 뒤, 중국의 3억 마리 돼지 중 1억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현재 중국의 돼지고기 가격은 1년 전보다 40% 가까이 올랐습니다.

만약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확산되면, 1년에 약 25kg의 돼지고기를 소비하는 한국인들의 식생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한국인이 특히나 좋아하는 삼겹살, 앞으로 먹어도 괜찮을까요? 크랩이 전문가에게 물어봤습니다.
  • [크랩] 치사율 100% 아프리카 돼지열병, 삼겹살 먹어도 되나요?
    • 입력 2019.09.1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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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랩] 치사율 100% 아프리카 돼지열병, 삼겹살 먹어도 되나요?
어젯밤(16일) 파주의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전염된 돼지 5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지난 5월 북한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처음 발견된 뒤 4개월만입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돼지과 동물에만 전염되는 바이러스성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치사율이 100%에 가깝습니다.

지난해 8월 중국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첫 발견 뒤, 중국의 3억 마리 돼지 중 1억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현재 중국의 돼지고기 가격은 1년 전보다 40% 가까이 올랐습니다.

만약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확산되면, 1년에 약 25kg의 돼지고기를 소비하는 한국인들의 식생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한국인이 특히나 좋아하는 삼겹살, 앞으로 먹어도 괜찮을까요? 크랩이 전문가에게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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