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오늘(18일)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를 둘러싼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공동제출했습니다.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후 기자들과 만난 한국당 김정재 의원과 바른미래당 지상욱 의원은 조국 장관을 '조국 씨'라고 지칭하며, 관련 의혹 진상 규명을 위해 힘을 합치겠다고 했습니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조국 사태로 손 잡으면서 보수통합론이 힘을 얻고 있는 상황인데요.
두 당이 함께 탄 '조국 퇴진호'는 순항할 수 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후 기자들과 만난 한국당 김정재 의원과 바른미래당 지상욱 의원은 조국 장관을 '조국 씨'라고 지칭하며, 관련 의혹 진상 규명을 위해 힘을 합치겠다고 했습니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조국 사태로 손 잡으면서 보수통합론이 힘을 얻고 있는 상황인데요.
두 당이 함께 탄 '조국 퇴진호'는 순항할 수 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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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심야심] ‘조국 씨’로 보수통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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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8 21:05:51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오늘(18일)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를 둘러싼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공동제출했습니다.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후 기자들과 만난 한국당 김정재 의원과 바른미래당 지상욱 의원은 조국 장관을 '조국 씨'라고 지칭하며, 관련 의혹 진상 규명을 위해 힘을 합치겠다고 했습니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조국 사태로 손 잡으면서 보수통합론이 힘을 얻고 있는 상황인데요.
두 당이 함께 탄 '조국 퇴진호'는 순항할 수 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후 기자들과 만난 한국당 김정재 의원과 바른미래당 지상욱 의원은 조국 장관을 '조국 씨'라고 지칭하며, 관련 의혹 진상 규명을 위해 힘을 합치겠다고 했습니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조국 사태로 손 잡으면서 보수통합론이 힘을 얻고 있는 상황인데요.
두 당이 함께 탄 '조국 퇴진호'는 순항할 수 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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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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