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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줌인] 홍준표 “이러니 한국당 싫어하지”…이해찬 “이상한 뉴스”
입력 2019.09.18 (21:39) 수정 2019.09.18 (22:2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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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스줌인 시간입니다. 정윤섭 기자 나와 있습니다.

정 기자, 오늘(18일) 소식 시작해보죠.

[기자]

오늘(18일)은 정치인 두 사람의 SNS를 준비했는데요,

네, 왼쪽은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 오른쪽은 송영길 민주당 의원.

두 사람의 SNS로 두 당의 속사정을 들여다보겠습니다.

[앵커]

내용이 좀 많네요?

홍준표 대표는 뭐라고 했나요?

[기자]

당 대표가 삭발까지 했는데, 희화화하고, 게리 올드만, 율브리너 운운하는 것은 천부당만부당 하다.

그러니 한국당도 싫다는 말이 나오는 거다 이렇게 비난했습니다.

[앵커]

원래 칭찬했었잖아요?

황 대표 삭발에 대해 비판을 한 건데 그 근거가 사진인 거죠?

그 패러디?

[기자]

네, 여기 등장하는 율브리너, 유명했던 헐리우드 스타였죠.

황 대표 본인이 언급한 건데, 들어보시죠.

[황교안/자유한국당 대표 : "옛날에 율 브리너라는 사람이 있었나요? 누가 더 멋있습니까?"]

민경욱 의원도 패러디 합성 사진을 올리고 댓글 다는 놀이를 하자, 이런 말을 했고요.

한국당 스스로도 싫지 않은 분위기였는데, 홍 전 대표가 깃털처럼 가벼운 처신이다, 비난한 거죠.

[앵커]

어쨌든 지금 대표의 삭발로 이어지고 있는 현상인데 릴레이 삭발이 지금도 되고 있는 거죠?

[기자]

네, 사진 보시면, 황 대표 옆으로 현재 국회 부의장인 5선의 이주영 의원, 역시 5선인 심재철 의원.

지역에 있는 당직자까지 포함하면 지금까지 10명이 넘습니다.

[앵커]

앞서 보여 주신 송영길 의원 SNS에는 어떤 글이 있었나요?

[기자]

송영길 의원 SNS 글 좀 보겠습니다.

아래쪽에 보면 이해찬 대표님 측에도 상황을 설명드렸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다,

[앵커]

죄송하다는 문자인 거군요?

어떤 문자 메시지 인 거죠?

[기자]

어제(17일) 송영길 의원이 받은 문자메시지, 지인이 보냈다는 그 내용이었는데요.

파문이 좀 일었는데, 다시 한 번 보면 이해찬 대표가 분노 조절이 안 된다, 3선 이상이 많고, 386세대를 언론에 흘린다, 공천 관련 내용이었는데, 송 의원은 자신의 의견도 아니라면서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앵커]

어찌 됐건 이해찬 대표를 겨냥한 건데 이 대표는 뭐라고 했습니까?

[기자]

네, 오늘(18일) 발언이 있었는데요, 들어보시죠.

[이해찬/더불어민주당 대표 : "요즘에 언론에 보도되는 이상한 뉴스들이 있는데 그런 거에 흔들리지 마시고."]

[앵커]

지금 송영길 의원의 sns글도 사실 내년 총선과 관련된 불출마와 관련된 어떤 지금 동향인 거죠?

[기자]

네, 이른바 '물갈이설' 때문인데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백원우 전 청와대 비서관이 불출마를 선언하고, 당 차원에서 각 의원실에 내년 총선에 나갈 거냐 아니냐 조사에 나서면서 더 불이 붙었습니다.

실제 당 지도부가 특히 수도권에 3선 이상이 너무 많다, 이런 인식이 있다고도 하고요,

오늘(18일) 일부 장관들의 불출마설까지 나오면서 당내 갈등의 예고편 아니냐, 이런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민주당은 이미 총선으로 가고 있는 거군요.

뉴스줌인 정윤섭 기자였습니다.
  • [뉴스줌인] 홍준표 “이러니 한국당 싫어하지”…이해찬 “이상한 뉴스”
    • 입력 2019-09-18 21:46:33
    • 수정2019-09-18 22:29:57
    뉴스 9
[앵커]

뉴스줌인 시간입니다. 정윤섭 기자 나와 있습니다.

정 기자, 오늘(18일) 소식 시작해보죠.

[기자]

오늘(18일)은 정치인 두 사람의 SNS를 준비했는데요,

네, 왼쪽은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 오른쪽은 송영길 민주당 의원.

두 사람의 SNS로 두 당의 속사정을 들여다보겠습니다.

[앵커]

내용이 좀 많네요?

홍준표 대표는 뭐라고 했나요?

[기자]

당 대표가 삭발까지 했는데, 희화화하고, 게리 올드만, 율브리너 운운하는 것은 천부당만부당 하다.

그러니 한국당도 싫다는 말이 나오는 거다 이렇게 비난했습니다.

[앵커]

원래 칭찬했었잖아요?

황 대표 삭발에 대해 비판을 한 건데 그 근거가 사진인 거죠?

그 패러디?

[기자]

네, 여기 등장하는 율브리너, 유명했던 헐리우드 스타였죠.

황 대표 본인이 언급한 건데, 들어보시죠.

[황교안/자유한국당 대표 : "옛날에 율 브리너라는 사람이 있었나요? 누가 더 멋있습니까?"]

민경욱 의원도 패러디 합성 사진을 올리고 댓글 다는 놀이를 하자, 이런 말을 했고요.

한국당 스스로도 싫지 않은 분위기였는데, 홍 전 대표가 깃털처럼 가벼운 처신이다, 비난한 거죠.

[앵커]

어쨌든 지금 대표의 삭발로 이어지고 있는 현상인데 릴레이 삭발이 지금도 되고 있는 거죠?

[기자]

네, 사진 보시면, 황 대표 옆으로 현재 국회 부의장인 5선의 이주영 의원, 역시 5선인 심재철 의원.

지역에 있는 당직자까지 포함하면 지금까지 10명이 넘습니다.

[앵커]

앞서 보여 주신 송영길 의원 SNS에는 어떤 글이 있었나요?

[기자]

송영길 의원 SNS 글 좀 보겠습니다.

아래쪽에 보면 이해찬 대표님 측에도 상황을 설명드렸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다,

[앵커]

죄송하다는 문자인 거군요?

어떤 문자 메시지 인 거죠?

[기자]

어제(17일) 송영길 의원이 받은 문자메시지, 지인이 보냈다는 그 내용이었는데요.

파문이 좀 일었는데, 다시 한 번 보면 이해찬 대표가 분노 조절이 안 된다, 3선 이상이 많고, 386세대를 언론에 흘린다, 공천 관련 내용이었는데, 송 의원은 자신의 의견도 아니라면서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앵커]

어찌 됐건 이해찬 대표를 겨냥한 건데 이 대표는 뭐라고 했습니까?

[기자]

네, 오늘(18일) 발언이 있었는데요, 들어보시죠.

[이해찬/더불어민주당 대표 : "요즘에 언론에 보도되는 이상한 뉴스들이 있는데 그런 거에 흔들리지 마시고."]

[앵커]

지금 송영길 의원의 sns글도 사실 내년 총선과 관련된 불출마와 관련된 어떤 지금 동향인 거죠?

[기자]

네, 이른바 '물갈이설' 때문인데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백원우 전 청와대 비서관이 불출마를 선언하고, 당 차원에서 각 의원실에 내년 총선에 나갈 거냐 아니냐 조사에 나서면서 더 불이 붙었습니다.

실제 당 지도부가 특히 수도권에 3선 이상이 너무 많다, 이런 인식이 있다고도 하고요,

오늘(18일) 일부 장관들의 불출마설까지 나오면서 당내 갈등의 예고편 아니냐, 이런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민주당은 이미 총선으로 가고 있는 거군요.

뉴스줌인 정윤섭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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