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국민 여동생’ 아이유, 데뷔 11주년 기념일 자축

입력 2019.09.19 (06:53) 수정 2019.09.19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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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 씨가 데뷔 11주년을 맞았습니다.

아이유 씨는 어제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11주년 기념일을 자축하고, 팬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지난 2008년 16살에 활동을 시작한 아이유 씨는 초창기 일명 '국민 여동생'이라는 애칭으로 불렸고, 현재는 대표적인 솔로 여가수이자 여배우로서도 두꺼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소속사는 오는 21일 약 6천석 규모의 기념 팬 미팅을 준비 중인 가운데, 어제는 팬 미팅 티켓의 부정 거래 정황이 팬들의 제보로 포착했다며, 적발된 거래자들에 대한 강경 대응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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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광장] ‘국민 여동생’ 아이유, 데뷔 11주년 기념일 자축
    • 입력 2019-09-19 07:02:22
    • 수정2019-09-19 07:04:11
    뉴스광장 1부
가수 아이유 씨가 데뷔 11주년을 맞았습니다.

아이유 씨는 어제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11주년 기념일을 자축하고, 팬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지난 2008년 16살에 활동을 시작한 아이유 씨는 초창기 일명 '국민 여동생'이라는 애칭으로 불렸고, 현재는 대표적인 솔로 여가수이자 여배우로서도 두꺼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소속사는 오는 21일 약 6천석 규모의 기념 팬 미팅을 준비 중인 가운데, 어제는 팬 미팅 티켓의 부정 거래 정황이 팬들의 제보로 포착했다며, 적발된 거래자들에 대한 강경 대응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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