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시청자 제보 영상] “걷질 못하겠어요” 태풍이 거쳐간 광양·부산일대 부상자 속출

입력 2019.09.22 (20:19) 수정 2019.09.2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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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풍 타파가 근접하면서 오늘 자정까지가 최대 고비입니다.

시청자분들께서도 곳곳에서 영상과 사진으로 제보를 보내주고 계시는데요.

조금 전까지 들어온 많은 제보영상 가운데 몇 가지를 골라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사회부 김용준 기자 스튜디오에 나와있습니다.

김 기자, 제보 영상이 전국에서 들어오고 있다는데, 갑자기 인명 피해를 포함한 피해 영상이 집중되고 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태풍이 지나가면서 부산은 물론 전남 광양 지역에서도 피해 상황이 많이 접수되고 있습니다.

비 피해만큼이나 강풍 피해 영상도 제법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시민들의 제보 영상을 소개해 드리고, 피해 상황을 알리는 건 이런 정보를 공유해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라는 점, 재차 말씀드립니다.

1.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최은지 씨

2. 전남 광양 광영동 상아아파트 신재영 씨

3. 전남 광양 세풍다리 김명호 씨

4. 전남 여수시 화태도 양어장 (시청자 박한호 씨)

5. 전남 광양 중동 성호1차 아파트 (시청자 박성민 씨)

6. 부산 서구 토성동 (시청자 이종완 씨)

7. 부산 해운대 아파트 20층 (시청자 강현주 씨)

8.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 (시청자 권오경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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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시청자 제보 영상] “걷질 못하겠어요” 태풍이 거쳐간 광양·부산일대 부상자 속출
    • 입력 2019-09-22 20:22:19
    • 수정2019-09-22 20:31:56
[앵커]

태풍 타파가 근접하면서 오늘 자정까지가 최대 고비입니다.

시청자분들께서도 곳곳에서 영상과 사진으로 제보를 보내주고 계시는데요.

조금 전까지 들어온 많은 제보영상 가운데 몇 가지를 골라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사회부 김용준 기자 스튜디오에 나와있습니다.

김 기자, 제보 영상이 전국에서 들어오고 있다는데, 갑자기 인명 피해를 포함한 피해 영상이 집중되고 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태풍이 지나가면서 부산은 물론 전남 광양 지역에서도 피해 상황이 많이 접수되고 있습니다.

비 피해만큼이나 강풍 피해 영상도 제법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시민들의 제보 영상을 소개해 드리고, 피해 상황을 알리는 건 이런 정보를 공유해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라는 점, 재차 말씀드립니다.

1.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최은지 씨

2. 전남 광양 광영동 상아아파트 신재영 씨

3. 전남 광양 세풍다리 김명호 씨

4. 전남 여수시 화태도 양어장 (시청자 박한호 씨)

5. 전남 광양 중동 성호1차 아파트 (시청자 박성민 씨)

6. 부산 서구 토성동 (시청자 이종완 씨)

7. 부산 해운대 아파트 20층 (시청자 강현주 씨)

8.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 (시청자 권오경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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