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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즌 13승 달성…메이저리그 첫 홈런 폭발
입력 2019.09.23 (19:31) 수정 2019.09.23 (19:37)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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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자신의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에서 시즌 13승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데뷔 홈런까지 치는 등 투타에서 맹활약했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신인 포수 스미스와 호흡을 맞춘 류현진은 1회 햄프슨에게 한 점 홈런을 맞고 출발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후 안정을 찾은 류현진은 2회 삼자범퇴를 시작으로 6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또 다른 실점도 홈런이었습니다.

류현진은 7회 왼손 타자 힐리어드에게 체인지업을 던지다 한 방을 허용했습니다.

7이닝 동안 탈삼진 8개, 3실점.

평균자책점은 2.41로 다소 올랐지만 류현진은 이 부문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지켰습니다.

[류현진/LA 다저스 : "또 한 번 실투를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던 경험이었고, 마운드에서 7회까지 던질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타선 침묵 속에 다저스 공격의 물꼬를 튼 것도 류현진이었습니다.

팀이 1대 0으로 뒤진 5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가운데 담장을 넘기자 다저스타디움은 열광의 도가니가 됐습니다.

비거리 119미터짜리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첫 번째 홈런입니다.

곧이어 밸린저의 만루홈런까지 터지면서 다저스는 승기를 잡았습니다.

[류현진/LA 다저스 : "저한테도 첫 번째 홈런이었고, 그걸 계기로 팀도 대량 득점해서 오늘 그 타석이 오늘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타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시거와 스미스의 홈런까지 추가한 다저스가 이기면서 류현진은 6번째 도전 만에 시즌 13승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 류현진, 시즌 13승 달성…메이저리그 첫 홈런 폭발
    • 입력 2019-09-23 19:35:01
    • 수정2019-09-23 19:37:09
    뉴스 7
[앵커]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자신의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에서 시즌 13승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데뷔 홈런까지 치는 등 투타에서 맹활약했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신인 포수 스미스와 호흡을 맞춘 류현진은 1회 햄프슨에게 한 점 홈런을 맞고 출발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후 안정을 찾은 류현진은 2회 삼자범퇴를 시작으로 6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또 다른 실점도 홈런이었습니다.

류현진은 7회 왼손 타자 힐리어드에게 체인지업을 던지다 한 방을 허용했습니다.

7이닝 동안 탈삼진 8개, 3실점.

평균자책점은 2.41로 다소 올랐지만 류현진은 이 부문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지켰습니다.

[류현진/LA 다저스 : "또 한 번 실투를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던 경험이었고, 마운드에서 7회까지 던질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타선 침묵 속에 다저스 공격의 물꼬를 튼 것도 류현진이었습니다.

팀이 1대 0으로 뒤진 5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가운데 담장을 넘기자 다저스타디움은 열광의 도가니가 됐습니다.

비거리 119미터짜리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첫 번째 홈런입니다.

곧이어 밸린저의 만루홈런까지 터지면서 다저스는 승기를 잡았습니다.

[류현진/LA 다저스 : "저한테도 첫 번째 홈런이었고, 그걸 계기로 팀도 대량 득점해서 오늘 그 타석이 오늘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타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시거와 스미스의 홈런까지 추가한 다저스가 이기면서 류현진은 6번째 도전 만에 시즌 13승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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