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60대 'SFTS' 추가 확진...강원도 감염자 25명

입력 2019.09.2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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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서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SFTS'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원주시보건소는

61살 여성 김 모 씨가

텃밭에서 일을 하다 참진드기에 물려

지난 20일 'SFTS'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강원도 내

'SFTS' 감염자는 25명으로 늘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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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서 60대 'SFTS' 추가 확진...강원도 감염자 25명
    • 입력 2019-09-24 21:47:47
    뉴스9(강릉)
원주에서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SFTS'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원주시보건소는
61살 여성 김 모 씨가
텃밭에서 일을 하다 참진드기에 물려
지난 20일 'SFTS'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강원도 내
'SFTS' 감염자는 25명으로 늘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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