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을 지낸 류석춘 연세대학교 교수의 발언이 논란입니다.
"위안부는 매춘부"라고 말한 것도 모자라, "둘은 다르지 않냐?"는 학생의 질문엔 지금도 매춘 과정이 똑같다며, 질문하는 학생에게 "궁금하면 (학생이)한번 해볼래요?"라고 되묻기까지 했습니다.
위안부 관련 망언이 비단 일본의 우익성향 정치인이나 유명인에게서만 나오는 건 아니죠.
한국인이 뱉은 위안부 관련 망언...그동안 누가 있었는지 살펴봤습니다.
"위안부는 매춘부"라고 말한 것도 모자라, "둘은 다르지 않냐?"는 학생의 질문엔 지금도 매춘 과정이 똑같다며, 질문하는 학생에게 "궁금하면 (학생이)한번 해볼래요?"라고 되묻기까지 했습니다.
위안부 관련 망언이 비단 일본의 우익성향 정치인이나 유명인에게서만 나오는 건 아니죠.
한국인이 뱉은 위안부 관련 망언...그동안 누가 있었는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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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한국인 맞음? 역대급 위안부 망언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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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25 18:06:06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을 지낸 류석춘 연세대학교 교수의 발언이 논란입니다.
"위안부는 매춘부"라고 말한 것도 모자라, "둘은 다르지 않냐?"는 학생의 질문엔 지금도 매춘 과정이 똑같다며, 질문하는 학생에게 "궁금하면 (학생이)한번 해볼래요?"라고 되묻기까지 했습니다.
위안부 관련 망언이 비단 일본의 우익성향 정치인이나 유명인에게서만 나오는 건 아니죠.
한국인이 뱉은 위안부 관련 망언...그동안 누가 있었는지 살펴봤습니다.
"위안부는 매춘부"라고 말한 것도 모자라, "둘은 다르지 않냐?"는 학생의 질문엔 지금도 매춘 과정이 똑같다며, 질문하는 학생에게 "궁금하면 (학생이)한번 해볼래요?"라고 되묻기까지 했습니다.
위안부 관련 망언이 비단 일본의 우익성향 정치인이나 유명인에게서만 나오는 건 아니죠.
한국인이 뱉은 위안부 관련 망언...그동안 누가 있었는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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