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농가 음성 판정

입력 2019.09.28 (22:31) 수정 2019.09.2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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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 돼지농장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는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28일)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에서 신고된 의심 사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아닌 음성 판정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양주시에서는 26일부터 오늘까지 사흘 연속 의심 신고가 들어왔지만, 정밀검사 결과 모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아닌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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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양주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농가 음성 판정
    • 입력 2019-09-28 22:31:39
    • 수정2019-09-28 22:41:17
    사회
경기도 양주 돼지농장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는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28일)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에서 신고된 의심 사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아닌 음성 판정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양주시에서는 26일부터 오늘까지 사흘 연속 의심 신고가 들어왔지만, 정밀검사 결과 모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아닌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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