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오토살롱위크 개막

입력 2019.10.03 (15:10) 수정 2019.10.0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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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인 '2019 오토살롱위크'가 오늘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튜닝 전시회 '서울오토살롱'과 정비 전시회 '오토위크'를 통합해 개최하는 첫 행사로 자동차 정비와 액세서리 등 애프터마켓 산업 전반의 용품ㆍ서비스 전시와 함께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문화, 캠핑카 등도 선보입니다.

또, 튜닝 규제 완화와 자율주행 기술 적용 차량 증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보급 등에 따른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조명하는 세미나도 열립니다.

전시 기간 카오디오 경연대회인 엠마 아시아와 자동차 튜닝, 정비, 광택 등의 부문에서 실력을 겨루는 경진대회가 진행됩니다.

'2019 오토살롱위크'는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서울메쎄인터내셔널, 킨텍스가 주관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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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0-03 15:10:56
    • 수정2019-10-03 15:26:30
    사회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인 '2019 오토살롱위크'가 오늘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튜닝 전시회 '서울오토살롱'과 정비 전시회 '오토위크'를 통합해 개최하는 첫 행사로 자동차 정비와 액세서리 등 애프터마켓 산업 전반의 용품ㆍ서비스 전시와 함께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문화, 캠핑카 등도 선보입니다.

또, 튜닝 규제 완화와 자율주행 기술 적용 차량 증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보급 등에 따른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조명하는 세미나도 열립니다.

전시 기간 카오디오 경연대회인 엠마 아시아와 자동차 튜닝, 정비, 광택 등의 부문에서 실력을 겨루는 경진대회가 진행됩니다.

'2019 오토살롱위크'는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서울메쎄인터내셔널, 킨텍스가 주관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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