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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영상] 병무청장 “유승준 입국 어려울 것으로 전망”
입력 2019.10.04 (15:32) 수정 2019.10.04 (22:23)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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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영상] 병무청장 “유승준 입국 어려울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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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찬수 병무청장은 가수 유승준 씨와 관련해 "현재 국민 정서는 '입국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 청장은 오늘(4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병무청 국정감사에서 유씨의 입국 허가 가능성을 묻는 자유한국당 박맹우 의원의 질의에 "아마 입국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지난 7월 유씨에 대한 정부의 비자발급 거부가 행정절차 위반이라고 본 대법원의 판결에 대해선 "완전히 판결이 난 것은 아닌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파기환송심에서 이 판결이 확정되면 입국을 금지할 방도가 있나'라는 질문엔 "현재로선 없다"면서도 "병역기피를 위해 국적을 변경한 사람에 대해선 출입을 허가하지 않도록 하는 병역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의 병무청 국정감사에서 병역기피논란 가수 유승준 씨에 대한 병무청장의 발언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국감영상] 병무청장 “유승준 입국 어려울 것으로 전망”
    • 입력 2019.10.04 (15:32)
    • 수정 2019.10.04 (22:23)
    케이야
[국감영상] 병무청장 “유승준 입국 어려울 것으로 전망”
기찬수 병무청장은 가수 유승준 씨와 관련해 "현재 국민 정서는 '입국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 청장은 오늘(4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병무청 국정감사에서 유씨의 입국 허가 가능성을 묻는 자유한국당 박맹우 의원의 질의에 "아마 입국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지난 7월 유씨에 대한 정부의 비자발급 거부가 행정절차 위반이라고 본 대법원의 판결에 대해선 "완전히 판결이 난 것은 아닌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파기환송심에서 이 판결이 확정되면 입국을 금지할 방도가 있나'라는 질문엔 "현재로선 없다"면서도 "병역기피를 위해 국적을 변경한 사람에 대해선 출입을 허가하지 않도록 하는 병역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의 병무청 국정감사에서 병역기피논란 가수 유승준 씨에 대한 병무청장의 발언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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