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한밤중 속옷 벗고 꽃농장 훼손”…경찰, 용의자 추적
입력 2019.10.04 (16:16) 수정 2019.10.04 (16:20) 사회
“한밤중 속옷 벗고 꽃농장 훼손”…경찰, 용의자 추적
바지와 속옷을 벗은 남성이 꽃 농장을 훼손하고 도주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농장주 A씨는 어제(3일) 오전 9시쯤 인천시 남동구에 있는 자신의 꽃 농장이 심하게 훼손된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꽃 농장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서 한 남성이 비닐을 찢고 농장 안으로 들어온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남성은 바지와 속옷 등을 벗은 상태로 농장 안을 돌아다니며 화분·수석·어항 등을 파손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이 남성이 농장 안에서 잠을 자는 등 이상 행동을 하는 모습도 CCTV에 포착됐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처음 본 한 남성이 비닐을 찢고 농장으로 들어와서 화분들을 내던졌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농장과 주변 CCTV 영상을 토대로 이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으며 이 남성이 남기고 간 옷가지와 신발도 확보해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밤중 속옷 벗고 꽃농장 훼손”…경찰, 용의자 추적
    • 입력 2019.10.04 (16:16)
    • 수정 2019.10.04 (16:20)
    사회
“한밤중 속옷 벗고 꽃농장 훼손”…경찰, 용의자 추적
바지와 속옷을 벗은 남성이 꽃 농장을 훼손하고 도주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농장주 A씨는 어제(3일) 오전 9시쯤 인천시 남동구에 있는 자신의 꽃 농장이 심하게 훼손된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꽃 농장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서 한 남성이 비닐을 찢고 농장 안으로 들어온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남성은 바지와 속옷 등을 벗은 상태로 농장 안을 돌아다니며 화분·수석·어항 등을 파손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이 남성이 농장 안에서 잠을 자는 등 이상 행동을 하는 모습도 CCTV에 포착됐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처음 본 한 남성이 비닐을 찢고 농장으로 들어와서 화분들을 내던졌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농장과 주변 CCTV 영상을 토대로 이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으며 이 남성이 남기고 간 옷가지와 신발도 확보해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

    KBS사이트에서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댓글 이용시 KBS회원으로 표시되고
    댓글창을 통해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소셜회원으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