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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00만 vs 300만’ 갈등 심화…여의도는 부채질 중?
입력 2019.10.04 (18:43) 수정 2019.10.04 (22:21)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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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00만 vs 300만’ 갈등 심화…여의도는 부채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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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서울 중앙지검 앞에서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주최 측은 200만 명의 시민이 모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어제(3일) 서울 도심에서는 '조국 퇴진 집회'가 개최됐습니다. 주최 측은 집회에 모두 300만 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했다고 말했습니다.

집회 참가 인원 논란이 커지자, 경찰은 집회 인원을 세지 않는다고 답변했고, 언론은 집회 인원을 주최 측 주장을 '인용'하거나 추산하길 아예 '포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치권은 자신에게 유리한 대로 '국민의 소리'인 집회를 해석하고 있습니다.

내일(5일)도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와 '조국 퇴진 집회'가 동시에 예정돼 있습니다.

집회가 점점 격화되는 가운데 집회의 열매는 누구에게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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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0.04 (18:43)
    • 수정 2019.10.04 (22:21)
    케이야
[영상] ‘200만 vs 300만’ 갈등 심화…여의도는 부채질 중?
지난달 28일 서울 중앙지검 앞에서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주최 측은 200만 명의 시민이 모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어제(3일) 서울 도심에서는 '조국 퇴진 집회'가 개최됐습니다. 주최 측은 집회에 모두 300만 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했다고 말했습니다.

집회 참가 인원 논란이 커지자, 경찰은 집회 인원을 세지 않는다고 답변했고, 언론은 집회 인원을 주최 측 주장을 '인용'하거나 추산하길 아예 '포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치권은 자신에게 유리한 대로 '국민의 소리'인 집회를 해석하고 있습니다.

내일(5일)도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와 '조국 퇴진 집회'가 동시에 예정돼 있습니다.

집회가 점점 격화되는 가운데 집회의 열매는 누구에게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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