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지구촌] 3D 프린터로 만든 4만 개의 퇴역 병사 모형 전시
입력 2019.10.09 (06:50)
수정 2019.10.09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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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맨체스터의 한 쇼핑몰 로비에 등장한 커다란 흰색 테이블!
그 위에 질서정연하게 배치된 건 초록색의 작은 사람 모형입니다.
무려 4만 개에 이르는 이 사람 모형은 지난 20년간 전쟁 및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퇴역한 영국 병사들의 수를 뜻하는데요.
참전 용사와 상이 병사들을 돕는 한 자선 단체가퇴역 이후 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알리고 상이 병사들의 재활 치료와 사회 복귀에 대한 지원을 호소하고자 이 전시를 기획했다고 합니다.
정교하고 의미 있는 이 모형 전시를 위해 실제 참전, 상이 병사 7명이 직접 모델로 나섰고요.
3D 프린터 기술을 활용해 4만 개 플라스틱 모형들을 하나하나 출력했다고 합니다.
그 위에 질서정연하게 배치된 건 초록색의 작은 사람 모형입니다.
무려 4만 개에 이르는 이 사람 모형은 지난 20년간 전쟁 및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퇴역한 영국 병사들의 수를 뜻하는데요.
참전 용사와 상이 병사들을 돕는 한 자선 단체가퇴역 이후 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알리고 상이 병사들의 재활 치료와 사회 복귀에 대한 지원을 호소하고자 이 전시를 기획했다고 합니다.
정교하고 의미 있는 이 모형 전시를 위해 실제 참전, 상이 병사 7명이 직접 모델로 나섰고요.
3D 프린터 기술을 활용해 4만 개 플라스틱 모형들을 하나하나 출력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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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지구촌] 3D 프린터로 만든 4만 개의 퇴역 병사 모형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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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9 07:01:28
- 수정2019-10-09 07:48:06
영국 맨체스터의 한 쇼핑몰 로비에 등장한 커다란 흰색 테이블!
그 위에 질서정연하게 배치된 건 초록색의 작은 사람 모형입니다.
무려 4만 개에 이르는 이 사람 모형은 지난 20년간 전쟁 및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퇴역한 영국 병사들의 수를 뜻하는데요.
참전 용사와 상이 병사들을 돕는 한 자선 단체가퇴역 이후 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알리고 상이 병사들의 재활 치료와 사회 복귀에 대한 지원을 호소하고자 이 전시를 기획했다고 합니다.
정교하고 의미 있는 이 모형 전시를 위해 실제 참전, 상이 병사 7명이 직접 모델로 나섰고요.
3D 프린터 기술을 활용해 4만 개 플라스틱 모형들을 하나하나 출력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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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만 개에 이르는 이 사람 모형은 지난 20년간 전쟁 및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퇴역한 영국 병사들의 수를 뜻하는데요.
참전 용사와 상이 병사들을 돕는 한 자선 단체가퇴역 이후 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알리고 상이 병사들의 재활 치료와 사회 복귀에 대한 지원을 호소하고자 이 전시를 기획했다고 합니다.
정교하고 의미 있는 이 모형 전시를 위해 실제 참전, 상이 병사 7명이 직접 모델로 나섰고요.
3D 프린터 기술을 활용해 4만 개 플라스틱 모형들을 하나하나 출력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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