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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자유투에 김종규 3점까지
입력 2019.10.09 (21:49) 수정 2019.10.09 (21:5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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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자유투에 김종규 3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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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농구 디비의 오누아쿠가 가랑이에서 쏘는 일명 강백호 자유투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디비는 오누아쿠와 12억원의 사나이 김종규의 활약으로 인삼공사를 이겼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호쾌한 덩크로 몸을 푼 오누아쿠가 상대 파울로 자유투 2개를 얻었습니다.

엉거주춤 잡은 공을 가랑이에서 던졌는데 림을 통통 맞고 들어갑니다.

2구째는 깨끗하게 림을 갈랐습니다.

이미 소문을 듣고 온 일부 관중들은 스마트 폰을 꺼내 이 장면을 담기도 했습니다.

고교시절 40% 대의 저조한 자유투로 고민했던 오누아쿠는 부단한 노력끝에 이 폼을 익혔고 오늘도 8개 중 6개를 넣었습니다.

12억 원의 사나이 김종규도 오세근과의 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골밑에서 오세근 수비를 이겨낸데 이어 71대 70, 살얼음판 리드 땐 상대 허를 찌르는 3점포를 넣었습니다.

완벽하진 않았지만 키 큰 선수가 하기 힘든 유로스텝도 구사했고 상대가 3점슛을 경계하자 돌파로 해결하는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김종규와 오누아쿠, 새롭게 구축된 동부산성이 36점을 합작한 DB는 개막 2연승을 달렸습니다.

경기에선 이겼지만 허웅이 착지 도중 큰 부상을 당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선형과 최준용이 31점을 해결한 우승후보 SK도 LG를 105대 76으로 이겨 우승후보다운 위용을 뽐냈습니다.

오늘도 3점슛을 적중한 최준용은 개막 3경기에서 9개로 3점슛 선두로 나섰습니다.

KCC는 삼성을 이겨 전창진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만만치 않은 경기력을 이어갔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강백호 자유투에 김종규 3점까지
    • 입력 2019.10.09 (21:49)
    • 수정 2019.10.09 (21:57)
    뉴스 9
강백호 자유투에 김종규 3점까지
[앵커]

프로농구 디비의 오누아쿠가 가랑이에서 쏘는 일명 강백호 자유투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디비는 오누아쿠와 12억원의 사나이 김종규의 활약으로 인삼공사를 이겼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호쾌한 덩크로 몸을 푼 오누아쿠가 상대 파울로 자유투 2개를 얻었습니다.

엉거주춤 잡은 공을 가랑이에서 던졌는데 림을 통통 맞고 들어갑니다.

2구째는 깨끗하게 림을 갈랐습니다.

이미 소문을 듣고 온 일부 관중들은 스마트 폰을 꺼내 이 장면을 담기도 했습니다.

고교시절 40% 대의 저조한 자유투로 고민했던 오누아쿠는 부단한 노력끝에 이 폼을 익혔고 오늘도 8개 중 6개를 넣었습니다.

12억 원의 사나이 김종규도 오세근과의 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골밑에서 오세근 수비를 이겨낸데 이어 71대 70, 살얼음판 리드 땐 상대 허를 찌르는 3점포를 넣었습니다.

완벽하진 않았지만 키 큰 선수가 하기 힘든 유로스텝도 구사했고 상대가 3점슛을 경계하자 돌파로 해결하는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김종규와 오누아쿠, 새롭게 구축된 동부산성이 36점을 합작한 DB는 개막 2연승을 달렸습니다.

경기에선 이겼지만 허웅이 착지 도중 큰 부상을 당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선형과 최준용이 31점을 해결한 우승후보 SK도 LG를 105대 76으로 이겨 우승후보다운 위용을 뽐냈습니다.

오늘도 3점슛을 적중한 최준용은 개막 3경기에서 9개로 3점슛 선두로 나섰습니다.

KCC는 삼성을 이겨 전창진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만만치 않은 경기력을 이어갔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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