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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태 근대5종 사상 첫 올림픽 메달 향해
입력 2019.10.09 (21:54) 수정 2019.10.09 (22:0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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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태 근대5종 사상 첫 올림픽 메달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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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년 도쿄올림픽 메달 유력 종목으로 비인기 종목인 근대 5종이 꼽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종목 세계 1위까지 오른 에이스 전웅태 선수가 있기 때문인데요.

100회 전국 체전에서 월드 클래스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단체전 계주 마지막 종목인 복합 경기.

두 번째 주자로 바통을 받은 전웅태가 레이저건 사격 5발을 명중시키고 쏜살같이 달려 나갑니다.

1번 주자 때 반 바퀴 이상 뒤진 차이를 엄청난 스피드로 좁혔습니다.

결국 역전에는 실패했지만 전웅태는 동료들과 마지막 메달을 합작하며 이번 대회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했습니다.

[전웅태/광주 대표 : "100회 체전이 서울에서 열려서 금메달 따고 싶었는데, 이렇게 걸게 되서 너무 기쁘고 릴레이까지 단체전까지 따서 좋아요."]

펜싱과 수영, 승마와 사격 육상까지 다섯 종목을 뛰어야 하는 근대5종.

25살 전웅태는 지난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습니다.

내년 도쿄올림픽 목표는 근대 5종 사상 첫 금메달입니다.

[전웅태/광주 대표 :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금메달 목에 걸었고 이제 남은 목표는 하나입니다. 8월까지 컨디션 조절 잘 하겠습니다."]

광주 대표 기보배의 마지막 화살이 아슬아슬한 10점에 꽂힙니다.

대전 대표 곽예지의 최종 한 발은 과녁 정중앙을 관통했습니다.

["엑스텐!"]

동점이지만 단체전 슛오프 규정까지 적용되는 보기 드문 접전 끝에 대전이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 전웅태 근대5종 사상 첫 올림픽 메달 향해
    • 입력 2019.10.09 (21:54)
    • 수정 2019.10.09 (22:00)
    뉴스 9
전웅태 근대5종 사상 첫 올림픽 메달 향해
[앵커]

내년 도쿄올림픽 메달 유력 종목으로 비인기 종목인 근대 5종이 꼽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종목 세계 1위까지 오른 에이스 전웅태 선수가 있기 때문인데요.

100회 전국 체전에서 월드 클래스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단체전 계주 마지막 종목인 복합 경기.

두 번째 주자로 바통을 받은 전웅태가 레이저건 사격 5발을 명중시키고 쏜살같이 달려 나갑니다.

1번 주자 때 반 바퀴 이상 뒤진 차이를 엄청난 스피드로 좁혔습니다.

결국 역전에는 실패했지만 전웅태는 동료들과 마지막 메달을 합작하며 이번 대회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했습니다.

[전웅태/광주 대표 : "100회 체전이 서울에서 열려서 금메달 따고 싶었는데, 이렇게 걸게 되서 너무 기쁘고 릴레이까지 단체전까지 따서 좋아요."]

펜싱과 수영, 승마와 사격 육상까지 다섯 종목을 뛰어야 하는 근대5종.

25살 전웅태는 지난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습니다.

내년 도쿄올림픽 목표는 근대 5종 사상 첫 금메달입니다.

[전웅태/광주 대표 :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금메달 목에 걸었고 이제 남은 목표는 하나입니다. 8월까지 컨디션 조절 잘 하겠습니다."]

광주 대표 기보배의 마지막 화살이 아슬아슬한 10점에 꽂힙니다.

대전 대표 곽예지의 최종 한 발은 과녁 정중앙을 관통했습니다.

["엑스텐!"]

동점이지만 단체전 슛오프 규정까지 적용되는 보기 드문 접전 끝에 대전이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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