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야산 절벽에서 추락 추정 60대 숨져
입력 2019.10.10 (03:08)
수정 2019.10.1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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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9일) 11시 50분쯤,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의 하천 인근 야산 절벽에 60살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119가 구조했지만 숨졌습니다.
앞서 소방당국 등은 어제(9일) 오후 5시 40분쯤, A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A씨를 찾아 나섰습니다.
경찰은 A씨가 버섯을 채취하다 비탈진 곳에서 추락했을 가능성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 인제소방서 제공]
앞서 소방당국 등은 어제(9일) 오후 5시 40분쯤, A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A씨를 찾아 나섰습니다.
경찰은 A씨가 버섯을 채취하다 비탈진 곳에서 추락했을 가능성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 인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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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군 야산 절벽에서 추락 추정 6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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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0 03:08:04
- 수정2019-10-10 04:00:17

어젯밤(9일) 11시 50분쯤,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의 하천 인근 야산 절벽에 60살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119가 구조했지만 숨졌습니다.
앞서 소방당국 등은 어제(9일) 오후 5시 40분쯤, A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A씨를 찾아 나섰습니다.
경찰은 A씨가 버섯을 채취하다 비탈진 곳에서 추락했을 가능성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 인제소방서 제공]
앞서 소방당국 등은 어제(9일) 오후 5시 40분쯤, A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A씨를 찾아 나섰습니다.
경찰은 A씨가 버섯을 채취하다 비탈진 곳에서 추락했을 가능성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 인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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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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