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서 자전거 운전자 승용차에 치여 숨져
입력 2019.10.10 (04:00)
수정 2019.10.1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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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일) 저녁 8시 20분쯤 전북 군산시 개사동 옥녀저수지 인근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51살 고 모 씨가 승용차와 부딪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70살 최 모 씨가 고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70살 최 모 씨가 고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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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군산서 자전거 운전자 승용차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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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0 04:00:53
- 수정2019-10-10 21:57:53
어제(9일) 저녁 8시 20분쯤 전북 군산시 개사동 옥녀저수지 인근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51살 고 모 씨가 승용차와 부딪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70살 최 모 씨가 고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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