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YB·넬…정상급 밴드들 오늘 나란히 컴백

입력 2019.10.10 (06:52) 수정 2019.10.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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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가수 간 경쟁이 치열한 10월 가요계에, 국내 대표 밴드들이 동시에 복귀합니다.

윤도현 씨의 밴드 'YB'가 오늘 정규 10집 앨범 '트와일라잇 스테이트'를 발표합니다.

6년 만에 선보일 정규 앨범인데요, 기존에 YB가 해오던 직설적 메시지의 음악과 달리, 몽환적 분위기로 알려졌습니다.

또 개성 있는 음악으로 가수들이 좋아하는 뮤지션으로 꼽히는 밴드 '넬' 역시 오늘 3년 만에 완성한 정규 8집 앨범 '컬러스 인 블랙'을 공개합니다.

여기엔 모두 9곡이 담길 예정인데, 이번 앨범은 1999년 데뷔한 넬의 20주년 기념작이라는 점에서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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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광장] YB·넬…정상급 밴드들 오늘 나란히 컴백
    • 입력 2019-10-10 06:53:28
    • 수정2019-10-10 07:00:01
    뉴스광장 1부
발라드 가수 간 경쟁이 치열한 10월 가요계에, 국내 대표 밴드들이 동시에 복귀합니다.

윤도현 씨의 밴드 'YB'가 오늘 정규 10집 앨범 '트와일라잇 스테이트'를 발표합니다.

6년 만에 선보일 정규 앨범인데요, 기존에 YB가 해오던 직설적 메시지의 음악과 달리, 몽환적 분위기로 알려졌습니다.

또 개성 있는 음악으로 가수들이 좋아하는 뮤지션으로 꼽히는 밴드 '넬' 역시 오늘 3년 만에 완성한 정규 8집 앨범 '컬러스 인 블랙'을 공개합니다.

여기엔 모두 9곡이 담길 예정인데, 이번 앨범은 1999년 데뷔한 넬의 20주년 기념작이라는 점에서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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