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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방송의 판을 바꾼다” KBS 2020 총선 자문단 출범
입력 2019.10.10 (17:28) 취재K
“선거방송의 판을 바꾼다” KBS 2020 총선 자문단 출범
KBS는 내년(2020년) 4월 15일 실시되는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선거방송 자문위원들을 위촉했다. KBS 선거방송기획단은 처음으로 '2020 총선 선거방송 자문위원단'을 여론조사 자문단과 선거방송 콘텐츠 자문단으로 이원화했다.

여론조사 자문단은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예측조사, 여론조사를 위한 조사 업체 선정과 조사방법론 등에 대한 조언, KBS 선거방송의 개표결과 예측시스템인 '디시전K' 정교화 작업, 빅데이터 분석 등 대안적 조사방법 제시 등을 하게 된다. 콘텐츠 자문단은 선거 판세를 보여줄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 기획은 물론 기존의 선거방송 콘텐츠 분석과 비판적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KBS는 선거방송 콘텐츠 자문위원으로 모바일 콘텐츠 전문가인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 KBS 저널리즘 토크쇼 J 패널과 열린토론 진행자인 정준희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한국언론정보학회 연구이사인 홍경수 순천향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선거 판세 분석 전문가인 박성민 정치컨설팅그룹 민 대표와 한국조사연구학회 연구이사를 맡고 있는 박원호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등 모두 5명을 위촉했다.

여론조사 자문위원으로는 KBS 개표결과 예측 시스템 '디시전K' 개발을 주도한 김영원 숙명여대 통계학과 교수와 국내 표본추출 분야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박민규 고려대 통계학과 교수, 한국 조사연구학회 부회장인 이준웅 서울대 언론정보학부 교수를 위촉했다. 박원호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콘텐츠와 여론조사 두 분야 모두 자문한다.

1일 양승동 KBS 사장 주재 선거방송 콘텐츠 자문위원 위촉식1일 양승동 KBS 사장 주재 선거방송 콘텐츠 자문위원 위촉식

양승동 KBS 사장은 자문위원 위촉식에서 "민심의 향방을 예측하기 쉽지 않은 최근 정치 상황 속에서도 치밀한 준비로 민심을 읽고 시청자들에게 정확하고 올바른 선거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KBS의 사명"이라면서 "KBS가 선거방송에서 신속한 정보와 깊이 있는 분석을 제시하는 공영방송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적극적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10일 정필모 KBS 부사장 주재 선거방송 여론조사 자문위원 위촉식10일 정필모 KBS 부사장 주재 선거방송 여론조사 자문위원 위촉식

여론조사 자문위원인 박민규 교수는 "총선은 지방선거, 대통령 선거에 비해 예측과 판세 분석에 어려움이 있다"면서도 "새로운 전략, 방안을 갖고 양극단으로 갈라진 민심과 중도층을 분석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자문하겠다. 시청자들을 만족시키고 선거방송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21대 국회의원 총선이 치러질 때까지 선거 보도와 여론조사, 관련 법률적 문제 등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선거 관련 프로그램과 뉴스의 공정성·정확성을 검증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 “선거방송의 판을 바꾼다” KBS 2020 총선 자문단 출범
    • 입력 2019.10.10 (17:28)
    취재K
“선거방송의 판을 바꾼다” KBS 2020 총선 자문단 출범
KBS는 내년(2020년) 4월 15일 실시되는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선거방송 자문위원들을 위촉했다. KBS 선거방송기획단은 처음으로 '2020 총선 선거방송 자문위원단'을 여론조사 자문단과 선거방송 콘텐츠 자문단으로 이원화했다.

여론조사 자문단은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예측조사, 여론조사를 위한 조사 업체 선정과 조사방법론 등에 대한 조언, KBS 선거방송의 개표결과 예측시스템인 '디시전K' 정교화 작업, 빅데이터 분석 등 대안적 조사방법 제시 등을 하게 된다. 콘텐츠 자문단은 선거 판세를 보여줄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 기획은 물론 기존의 선거방송 콘텐츠 분석과 비판적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KBS는 선거방송 콘텐츠 자문위원으로 모바일 콘텐츠 전문가인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 KBS 저널리즘 토크쇼 J 패널과 열린토론 진행자인 정준희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한국언론정보학회 연구이사인 홍경수 순천향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선거 판세 분석 전문가인 박성민 정치컨설팅그룹 민 대표와 한국조사연구학회 연구이사를 맡고 있는 박원호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등 모두 5명을 위촉했다.

여론조사 자문위원으로는 KBS 개표결과 예측 시스템 '디시전K' 개발을 주도한 김영원 숙명여대 통계학과 교수와 국내 표본추출 분야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박민규 고려대 통계학과 교수, 한국 조사연구학회 부회장인 이준웅 서울대 언론정보학부 교수를 위촉했다. 박원호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콘텐츠와 여론조사 두 분야 모두 자문한다.

1일 양승동 KBS 사장 주재 선거방송 콘텐츠 자문위원 위촉식1일 양승동 KBS 사장 주재 선거방송 콘텐츠 자문위원 위촉식

양승동 KBS 사장은 자문위원 위촉식에서 "민심의 향방을 예측하기 쉽지 않은 최근 정치 상황 속에서도 치밀한 준비로 민심을 읽고 시청자들에게 정확하고 올바른 선거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KBS의 사명"이라면서 "KBS가 선거방송에서 신속한 정보와 깊이 있는 분석을 제시하는 공영방송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적극적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10일 정필모 KBS 부사장 주재 선거방송 여론조사 자문위원 위촉식10일 정필모 KBS 부사장 주재 선거방송 여론조사 자문위원 위촉식

여론조사 자문위원인 박민규 교수는 "총선은 지방선거, 대통령 선거에 비해 예측과 판세 분석에 어려움이 있다"면서도 "새로운 전략, 방안을 갖고 양극단으로 갈라진 민심과 중도층을 분석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자문하겠다. 시청자들을 만족시키고 선거방송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21대 국회의원 총선이 치러질 때까지 선거 보도와 여론조사, 관련 법률적 문제 등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선거 관련 프로그램과 뉴스의 공정성·정확성을 검증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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