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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충격의 탈락, ERA 1위 류현진은 이제 FA 시장으로
입력 2019.10.10 (21:45) 수정 2019.10.10 (21:5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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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충격의 탈락, ERA 1위 류현진은 이제 FA 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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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규 시즌에서 최고의 한 해를 보낸 류현진이 허무하게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LA다저스는 홈런 2개를 맞은 커쇼의 불쇼로 워싱턴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디비전시리즈 운명의 마지막 5차전.

LA 다저스는 1회 먼시, 2회 에르난데스의 홈런포.

그리고 4회 중견수 벨린저의 호수비까지 앞세워 주도권을 잡아갔습니다.

다저스가 3대 1로 앞서간 7회 2사 1,2루 위기에서는 커쇼가 등판해 급한 불을 껐습니다.

그러나 커쇼는 8회 기대를 저버렸습니다.

렌던과 소토에게 연속 타자 홈런을 맞아 3대 3 동점을 허용하며 그대로 주저앉았습니다.

다저스는 연장 10회초 4번째 투수 켈리가 켄드릭에게 만루홈런까지 내주면서 7대 3으로 졌습니다.

충격적인 역전패로 2승 3패를 기록한 다저스는 워싱턴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권을 내줬습니다.

내셔널리그 승률 1위 팀의 씁쓸한 조기 탈락이었습니다.

[커쇼/LA 다저스 : "참담한 심정입니다. 어떤 이유로든 변명할 수 없는 투구였습니다."]

챔피언십 시리즈 1차전 선발 투수로 낙점됐던 류현진도 허무하게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류현진/LA 다저스 : "선수들끼리 뭉쳐서 끝까지 가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 아쉽게 됐습니다."]

정규시즌 14승 5패에, 평균 자책점 2.32로 전체 1위.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될 정도로 최고의 해를 보낸 류현진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제 귀한 몸으로 FA 자유계약 시장에 나갑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다저스 충격의 탈락, ERA 1위 류현진은 이제 FA 시장으로
    • 입력 2019.10.10 (21:45)
    • 수정 2019.10.10 (21:51)
    뉴스 9
다저스 충격의 탈락, ERA 1위 류현진은 이제 FA 시장으로
[앵커]

정규 시즌에서 최고의 한 해를 보낸 류현진이 허무하게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LA다저스는 홈런 2개를 맞은 커쇼의 불쇼로 워싱턴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디비전시리즈 운명의 마지막 5차전.

LA 다저스는 1회 먼시, 2회 에르난데스의 홈런포.

그리고 4회 중견수 벨린저의 호수비까지 앞세워 주도권을 잡아갔습니다.

다저스가 3대 1로 앞서간 7회 2사 1,2루 위기에서는 커쇼가 등판해 급한 불을 껐습니다.

그러나 커쇼는 8회 기대를 저버렸습니다.

렌던과 소토에게 연속 타자 홈런을 맞아 3대 3 동점을 허용하며 그대로 주저앉았습니다.

다저스는 연장 10회초 4번째 투수 켈리가 켄드릭에게 만루홈런까지 내주면서 7대 3으로 졌습니다.

충격적인 역전패로 2승 3패를 기록한 다저스는 워싱턴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권을 내줬습니다.

내셔널리그 승률 1위 팀의 씁쓸한 조기 탈락이었습니다.

[커쇼/LA 다저스 : "참담한 심정입니다. 어떤 이유로든 변명할 수 없는 투구였습니다."]

챔피언십 시리즈 1차전 선발 투수로 낙점됐던 류현진도 허무하게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류현진/LA 다저스 : "선수들끼리 뭉쳐서 끝까지 가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 아쉽게 됐습니다."]

정규시즌 14승 5패에, 평균 자책점 2.32로 전체 1위.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될 정도로 최고의 해를 보낸 류현진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제 귀한 몸으로 FA 자유계약 시장에 나갑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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