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안동 유치원서 버스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9.10.11 (04:00)
수정 2019.10.11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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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일) 밤11시 40분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한 유치원에 주차된 유치원 버스에서 불이나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유치원 버스 3대가 불에 타 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버스 운전석 아래쪽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동대문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유치원 버스 3대가 불에 타 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버스 운전석 아래쪽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동대문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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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장안동 유치원서 버스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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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1 04:00:35
- 수정2019-10-11 04:26:03
어제(10일) 밤11시 40분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한 유치원에 주차된 유치원 버스에서 불이나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유치원 버스 3대가 불에 타 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버스 운전석 아래쪽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동대문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유치원 버스 3대가 불에 타 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버스 운전석 아래쪽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동대문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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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태 기자 highfiv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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