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나경원 “드디어 윤석열 흠집내기…물타기·본질흐리기 공작”
입력 2019.10.11 (10:31) 수정 2019.10.11 (10:34) 정치
나경원 “드디어 윤석열 흠집내기…물타기·본질흐리기 공작”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건설업자 윤중천 씨의 별장에서 접대를 받았으나 검찰이 조사 없이 사건을 덮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드디어 윤석열 검찰총장을 흠집 내기 시작했다, 물타기, 본질 흐리기 공작은 지칠 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오늘(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문재인 정권 사법 농단 규탄' 현장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윤 총장이 (보도 내용대로) 이렇게 문제가 있다면 당시 그를 검증한 조국 민정수석은 도대체 무엇을 한 것인가"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조국 사태가 마무리된 후 문재인 대통령의 자녀를 포함해 특검하자고 제안했다"며 "윤 총장 부분도 특검하자. 조국 문제가 정리된 이후 물타기 진실을 모두 밝혀내자"고 덧붙였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조국 일가 한 명을 살리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다"며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왜 이 시점에 이런 이야기가 나오겠나. 조국 건과 분리해 특검하라는 게 저희의 요구"라고 말했습니다.
  • 나경원 “드디어 윤석열 흠집내기…물타기·본질흐리기 공작”
    • 입력 2019.10.11 (10:31)
    • 수정 2019.10.11 (10:34)
    정치
나경원 “드디어 윤석열 흠집내기…물타기·본질흐리기 공작”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건설업자 윤중천 씨의 별장에서 접대를 받았으나 검찰이 조사 없이 사건을 덮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드디어 윤석열 검찰총장을 흠집 내기 시작했다, 물타기, 본질 흐리기 공작은 지칠 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오늘(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문재인 정권 사법 농단 규탄' 현장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윤 총장이 (보도 내용대로) 이렇게 문제가 있다면 당시 그를 검증한 조국 민정수석은 도대체 무엇을 한 것인가"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조국 사태가 마무리된 후 문재인 대통령의 자녀를 포함해 특검하자고 제안했다"며 "윤 총장 부분도 특검하자. 조국 문제가 정리된 이후 물타기 진실을 모두 밝혀내자"고 덧붙였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조국 일가 한 명을 살리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다"며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왜 이 시점에 이런 이야기가 나오겠나. 조국 건과 분리해 특검하라는 게 저희의 요구"라고 말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

    현재 KBS사이트 회원계정의 댓글서비스 로그인 연동기능을 점검중입니다. 불편하시더라도 SNS 계정으로 로그인하신 후 댓글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알려드립니다
    KBS 뉴스홈페이지의 스크랩 서비스가 2020년 7월 24일(금) 부로 종료되었습니다.
    사전에 스크랩 내역을 신청하신 이용자께서는 전용 게시판[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그동안 스크랩 서비스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