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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불법 침범한 중국어선 2척 해경에 나포
입력 2019.10.12 (15:12) 사회
서해 불법 침범한 중국어선 2척 해경에 나포
중국 어선 특별단속이 시작된 가운데 서해 우리 해역을 침범한 중국 어선 2척이 나포됐습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 특별경비단은 어제(11일) 오후 3시 45분쯤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에서 서쪽으로 약 87km 떨어진 지점에서 30톤 급 중국 어선 2대가 우리 해역을 침범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해역을 4km 정도 침범한 중국 어선은, 해경이 검문검색을 위해 배를 세우라는 명령에 응하지 않고 2km 정도 도망치다 나포됐습니다.

해경은 선장 57살 왕 모 씨 등 중국인 8명을 오늘(12일) 특별경비단 전용 부두로 압송해, 무허가 어업활동 및 정선명령 위반 등 혐의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해경 관계자는 나포 당시 선원들의 폭력 저항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총 18척의 불법 중국 어선을 나포한 서해5도 특별경비단은 11일부터 나흘간 불법 조업 외국어선에 대해 특별 단속 중입니다.
  • 서해 불법 침범한 중국어선 2척 해경에 나포
    • 입력 2019.10.12 (15:12)
    사회
서해 불법 침범한 중국어선 2척 해경에 나포
중국 어선 특별단속이 시작된 가운데 서해 우리 해역을 침범한 중국 어선 2척이 나포됐습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 특별경비단은 어제(11일) 오후 3시 45분쯤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에서 서쪽으로 약 87km 떨어진 지점에서 30톤 급 중국 어선 2대가 우리 해역을 침범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해역을 4km 정도 침범한 중국 어선은, 해경이 검문검색을 위해 배를 세우라는 명령에 응하지 않고 2km 정도 도망치다 나포됐습니다.

해경은 선장 57살 왕 모 씨 등 중국인 8명을 오늘(12일) 특별경비단 전용 부두로 압송해, 무허가 어업활동 및 정선명령 위반 등 혐의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해경 관계자는 나포 당시 선원들의 폭력 저항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총 18척의 불법 중국 어선을 나포한 서해5도 특별경비단은 11일부터 나흘간 불법 조업 외국어선에 대해 특별 단속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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